(성경)요일3:11-24
(주제)하나님의 계명
1.형제자매를 사랑하라(11-18)
2.하나님의 계명(19-24)
1.형제자매를 사랑하라(11-18)
여러분들이 처음부터 들은 소식은 이것인데 이것은 곧 우리가 형제자매가 서로 사랑해야 한다는 것이라 말합니다. 우리는 가인과 같은 사람이 되지 말아야 하는데 가인은 악한 자에게 속한 사람이어서 자기 동생을 쳐죽였다고 말합니다 무엇 떄문에 가인이 동생을 쳐죽였습니까? 그것은 그가 한 일은 악했는데 동생이 한일은 의로웠기 때문이라 말합니다. 이처럼 가인이 동생을 미워한것처럼 우리 형제자매 여러분도 세상이 우리가 하나님께 속하였다 하여 우리를 미워한다해도 그것을 이상히 여기지 말라고 합니다. 우리는 이미 죽음에서 생명으로 옮겨 갔다는 것을 알며 이것을 아는 것은 우리가 형제자매를 사랑하기 떄문에라고 말합니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 형제자매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죽음에 머물러 있다고 말합니다. 자기 형제자매를 미워하는 사람은 누구나 살인하는 사람이며 살인하는 사람은 누구나 그 속에 영원한 생명이 머물러 있지 않다고 말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셨는데 이것으로 우리가 사랑을 알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심과 같이 우리도 또한 형제자매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다 합니다. 누구든지 세상 재물을 가지고 있으면서 자기 형제자매의 궁핍함을 보고도 마음 문을 닫고 도와주지 않으면 어떻게 하니님의 사랑이 그 사람 속에 있겠습니까? 물으며 하나님의 자녀된 우리는 우리의 말이나 혀로 사랑하지 말고 진정 행동과 진실로서 형제 자매를 사랑할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2.하나님의 계명(19-24)
이렇게 형제 자매를 사랑함으로써 우리는 우리가 진리에서 났음을 알게 될 것이고 또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확신을 가지게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우리가 마음에 가책을 받는다 하더라도 우리는 그러한 확신을 가지게 될 것인데 그것은 하나님은 우리 마음보다 크신 분이시고 또 모든 것을 알고 계시기 떄문이라고 말합니다.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마음에 가책을 받지 않으면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담대함을 가지고 있는 것이오 우리가 구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하나님에게서 받을 것이라 하는데 이는. 우리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하기 때문이라 말합니다. 하나님의 계명은 이것인데 곧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리스도계서 우리에게 명하신 대로 서로 사랑하라는 것이라 말합니다. 그리스도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은 그리스도 안에 있고 그리스도게서도 그 사람 안에 계신다하며 리스도께서 우리안에 계시다는 것을 그가 우리게서 주신 성령으로 우리는 안다고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