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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6 18:10

마4:1-25 김은진(2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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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예수님께서 마귀의 시험을 이기시기고 복음을 선포하심.

1.예수님께서 마귀의 시험을 이기심.(1-11)

2.요한의 잡힘을 들으시고 예수님께서 천국이 가까이 왔음을 선포하심.(12-17)

3.베드로,안드레,야고보,요한을 예수님의 제자를 삼으시다(18-22)

4.예수님의 행적을 보고 많은 무리가 따르다(23-25)

 

1.예수님께서 마귀의 시험을 이기심.(1-11)

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셨음을 말씀하고 있는데 여기 말하는 그 때란 예수님께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신후 성부 성자 성신의 역사가 함께 했던 직후를 말씀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라고 말씀하신 부분도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고 부활하시기 전 예수님을 부활하게 하신 그 영에 이끌이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셔서 사십 일을 밤낮으로 금식하셨고 주리 셨음을 강조해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계획하시고 목적하심에 따라 마귀까지도 쓰심을 볼수 있습니다.

 

마귀에게 받는 첫 번째 시험으로

40일을 금식하신 예수님께

시험하는 자가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로 떡덩이가 되게 하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구약 성경을 인용하여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말씀하셨습니다.

(육신을 위하여 먹고 사는 것 보다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 즉, 우리에게 영의 양식이 우선임을 말씀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마귀에게 받는 두 번째 시험으로

마귀가 예수를 거룩한 성으로 데려다가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뛰어내리라 하자 예수님께서는 구약성역에 기록된 말씀을 들어 기록하였으되 그가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시리니 그들이 손으로 너를 받들어 발이 돌에 부딪치지 않게 하리로다 하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또한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길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 하신 구약 성경을 인용해 말씀하셨습니다.

 

마귀에게 받는 세 번째 시험으로

예수님을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 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주며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예수님께 줄것이라 하니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되 사탄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자 마귀는 예수를 떠나고 천사들이 나아와서 예수님의 수종을 들었습니다.

 

2.요한의 잡힘을 들으시고 예수님께서 천국이 가까이 왔음을 선포하심.(12-17)

예수님께서 세례 요한이 잡혔음을 들으시고 갈릴리로 물러가셨다가 나사렛을 떠나 스불론과 납달리 지경 해변에 있는 가버나움에 가서 사시니

선지자 이사야을 통하여 하신 말씀 가운데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과 요단 강 저편 해변 길과 이방의 갈릴리여 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비취었도다 하신 말씀이 성취 되었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때부터라 함은 요한이 잡혔음을 듣었을 때를 말하며 구약 시대의 마지막 선지자인 요한이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셨으나 그가 잡힘으로 예수님께서 비로소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음이라 복음을 선포 하고 계십니다.

 

3.베드로,안드레,야고보,요한을 예수님의 제자를 삼으시다(18-22)

예수님께서 갈릴리에 사는 어부들인 베드로와 안드레 형제를 향해 나를 따르라 했을때 그들이 그들의 생업을 포기 하고 곧 바로 그물을 버려 두고 주님을 바로 따라 나선 것을 볼때 그들이 오실 메시아에 대해 확실한 깨닫음의 믿음이 있었음을 알수 있습니다.

거기서 더 가시다가 다른 두 형제 곧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이 그의 아버지 세베대와 함께 배에서 그물 깁는 것을 보시고 부르시니

그들이 곧 배와 아버지를 버려 두고 예수님을 따라 갔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 또한 오실 메시야 곧 예수님을 알고 바로 예수님을 따라 갔음을 알수 있습니다.

 

4.예수님의 행적을 보고 많은 무리가 따르다(23-25)

예수님께서 이적을 행하심으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나타내 보이신 것이며 이 사건들로 인해 수많은 무리가 따르고 있습니다.

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의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

그의 소문이 온 수리아에 퍼진지라 사람들이 모든 앓는 자 곧 각종 병에 걸려서 고통 당하는 자, 귀신 들린 자, 간질하는 자, 중풍병자들을 데려오니 그들을 고치셨습니다.

갈릴리와 데가볼리와  예루살렘과 유대와 요단 강 건너편에서 수많은 무리가 따른것을 볼수 있습니다

 

 

**금요 모임시 마태복음 4장 설명해주심....

마태 복음은 누구를 대상으로 했나?

유대인을 대상으로 함-유대인은 뱃속에서부터 여호와의 율법을 듣고 배운 민족이라는 점을 항상 기억해야 한다 ..모세의 제자..구약 백성의 대표적인 사람들 이란 배경..

엄격히 말하면 모세의 제자도 아닌 묘한 형태를 띠고 있는 유대인들이다.

이들에게 영원하신 왕이 오신 것이다.

마태는 유대인들에게 포커스를 맞춰서 그 부분을 강조하고 있음이 중대한 부분이다.

당시 그들에게 한 말이다.

그들은 최고의 신자로 생각하고 있지만 예수님을 가장 대적했던 자들인 것..그들을 대상으로 무엇을 말씀하시나..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그분이 너희들의 모든 구약의 예언하신 너희가 십자가에 못박은 그분을 하나님께서는 살리시고 결국 왕으로 세우셨다는것이 마태 복음의 주제요 핵심이다. 너희들이 죽인 그분이 모든 민족 가운데 당신의 백성을 부르셔서 당신의 왕국을 세우실 그분이심을 말하고 있다..그러니 너희는 회개하라 말씀하고 있는데 그들은 아직도 그들이 선민이라 잘못 알고 있다는 것이 잘못 됐음을 말하고 있다.

당시 그들의 원수는 예수님의 친구이다..

‘여호와 증인들은 예수님의 사랑을 파고 들어갔다. 결과적으로 지옥갈자가 없다는 주장이다.그 근거는 사랑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두고 있다.

원수까지 사랑하신 하나님인데 하나님께서 지옥에 보낼수 없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예)원수를 사랑하라.(배경,문맥에서 사랑을 생각해야 하는 것이다. 보편적 가치를 뽑아가지고 교훈하는건 잘못 된 것이다)..예수님께서는 원수를 어떻게 사랑했나?....예수님께서는 불화케 하러 왔다는 말씀도 하시기에..문맥 배경을 무시하고 해석을 하면 안되는 것이다.

오늘 본문을 보면 배와 아버지를 버려 두고 예수님을 따랐던 것을 볼수 있는데 이것을 어떻게 풀어야 할까요?....생계수단이 배를 버려두고 아버지를 버려두고...이 부분은 배경을 빼고 보면 이해할수 없는 것이다.1차 해석 유대인 에게 하는 말이고 적용에서는 유대인 에게만 말한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도 어떠한 상황인지에 따라 이렇게 나타날수도 있다.

배경을 무시한 말씀대로 산다는 것은 광신자가 될수 있다. 이처럼 배경이 중요한 것이다.

공적 위임식이 예수님의 세례 받음으로 되어진 것을 볼수 있다.

모세의 언약을 그대로 성취함이 구약의 의 이다.

예수님께서 4장에서는 의를 이루시면 그 시험을 받으심..그리고 그가 승리하고 본격적으로

천국(주님이 왕이신 나라)이 가까이 왔음을 선포하고 있다.

공생애-공적인 활동을 시작하심.

비로소-시험을 이기시고 승리하신 이후부터.....이때부터 예수님께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음을 선포하고 전파하기 시작함.

천국왕으로서 명실공이한 그 나랄를 세워가시고 그러한 분이심을 선포하는 것이 18장 이후 선포됨.

5장에서 본격적으로 그 나라의 의를 선포하기 시작함.

에수임께 성령을 보내주시고 그를 종말에 하나님의 모든 의를 이룰 천국 왕으로 임명식을 마치셨다.

성령에 이끌려서 마귀에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갔다. 성령에 이끌려 갔음을 강조.

40일을 밤낮으로 금식하셨다..40이란 숫자-성경의 의미-모세가 40일 동안 주야로 금식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고..

40일을 1년으로 계산해서 이스라엘이 40년동안 광야 생활을 하고

모세의 생애도 40년씩 끝어서 나타내고..

엘리야의 광야 40일의 여행도 있었고.

예수님께서 부활후 40일 동안 나타내 보이셨다.

구원역사를 40자와 관련할 때 공동점은 그 역사의 획기적인 것을 나타낼때 40과 관계해 나타내 보이는 것으로 본다.

엘리야.모세.예수님 변화산에 함께 있었던..것을 볼때 언약을 대표적으로 생각해 볼 필요가 있고.

마태 마가 누가 의 기록의 차이점들 또한 구별 해서 기억

누가-성령의 이끄심을 받은 성령이 충만한 그분이 시험 받음

마태-40일 마지막에 갑자스럽게 시험자의 등장과 함께 시험 받았음이 강조

(다윗이 왜 40년 마지막에 인구조사를 했다는 것이 왜 잘 못된 것인가?-자기들의 힘.사람들의 힘 을 의지 함이 진노를 샀던 것이다. 그들은 하나님께 순종함으로 강대국인데 ...즉, 교회가 수가 많기에 강한 것이 아닌데 교회에서도 자신의 힘을 과시하고 있는 강한 타락을 볼수 있다.)

다윗은 40년 마지막에 실패..예수님은 40일 마지막에 승리 하심이 구약과 신약의 대비를 하고 있다. 철저히 이런 배경하에 대비하고 있다.

예수님께서 산에 올라 가심은 무엇을 연상하나..모세가 시내산에 올라가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권위-친히 하나님께서 대면하여 세우시는 분이란것을 생각 한다는 것이다..유대인들은 철저히 성경에 근본을 두고 생각한다.

이스라엘은 광야에서 실패 했죠..그러나 예수님은 승리하셨다. 40과 관련.삶과 관련..모든 것의 예표 였던 그분이 예수님 이심을 대비하여 말하고 있다는 점을 기억하는게 중요하다.

다윗에게 언약하심 때문에 솔로몬도 40년을 다스렸고

유다와 베냐민을 남김.

율벌의 어김으로 인한 결과-이방인의 포로 ,이방의에 의한 수치를 당함.불순종했기에 이것을 증거하는 것.-이방인에게 하나님의 백성이 조롱거리가 되는 것이.

하나님께 속한 남은 자들의 충실한 자들이 있었고 시험 받으시고 완벽한 의를 이루신 그분이 승리한 그분이 하나님 나라가 가까이 왔느니라고 선포하고 있는데..그랬을때 너희는 어떠냐..변방의 나라들이 그들이 각 처소에서 다 몰려 오지 않았느냐..생계를 집어 던지고 아버지까지도 버리고 그 왕 천국의 왕에게 오지 않았느냐라는 메시지를 선포하고 있다.

결론은 너희들이 버리고 죽였던 그 분을 살리셔서 만왕의 왕으로 세우셨다. 회개 하라 말하고 있다.

시험에 대해...3가지

천국왕은 예수님.광야 왕은 마귀이다..

광야 유혹의 세계의 왕은 사탄인데 여기에 대적하기 위하여 스스로 가신 것이다.

사탄을 광야의 왕을 꺽으심으로 말함.

사탄이 시험하는 긍극적 본질은 예수님에 대한 예수님의 왕권을 도전한 것이다.

이 관점에서 돌덩이로 떡 덩이가 되게 하라는 것을 볼때...

사탄은 하나님의 아들이냐 아니냐를 시험하고 있다.(말씀까지 이용하면서...예수님께서는 말씀으로 물리치심)

광야에서 먹고 마심이 전부가 아니라 주님의 말씀으로 사는 것임이 예수님의 첫 번째 시험에서 완벽하게 성취되고 있다.

예수님께서 병고치고 하는 모든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왕이심을 나타내 보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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