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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모든 경건하지 않음과 불의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

 

18절~19절: 하나님은 자신을 알 만한 것을 인간들 속에 보이셨다.

- 불의로 진리를 막는 인간들의 모든 불경건과 불의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는 지극히 타당한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이미 인간들에게 자신을 알 만한 모든 것을 보이셨기 때문이다.

- 행 14:17 그러나 자기를 증언하지 아니하신 것이 아니니 곧 여러분에게 하늘로부터 비를 내리시며 결실기를 주시는 선한 일을 하사 음식과 기쁨으로 여러분의 마음에 만족하게 하셨느니라...

- 행 17:24~27  .....이는 사람으로 혹 하나님을 더듬어 찾아 발견하게 하려 하심이로되.....

 

20절: 만물에 보이신 하나님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으로 말미암아 인간은 핑계할 수 없다.

- 인간은 만물에 나타난 하나님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을 통해 그를 발견할 수 있다.(시 19:1~6) 그것이 성경의 깨달음을 통한 고도의 것이거나 여호와라는 구체적 명칭까지는 아니어도 세계의 창조주이며 주인에 대한 인식을 통해 하나님의 존재를 깨닫고 경배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인간은 누구도 하나님에 대해 듣지 못했기 때문에 믿지 못했다라고 변명할 수 없는 것이다.

 

21절~23절: 불의한 인간들은 하나님의 영원하신 영광을 썩어질 우상으로 바꾸었다.

- 만물의 주인이시며 창조주이신 그 신(하나님)에 대해 인간들은 모두 인식하고 있다. 하지만 불의한 인간들은 그 생각이 허망하여 지고 마음이 미련해져서 스스로 지혜있다 자처하며 자기들만의 신들을 만들어냈다. 그리고 영원하신 하나님의 영광을 자기들의 신인 썩어질 우상에 감히 부여하게 되었다.

 

24절~25절: 하나님의 진노로 말미암아 불의한 인간은 더러움에 방치되었다.

- 하나님의 진노는 죽어서 지옥에 가는 것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자신의 정욕에 갇혀 그 더러움과 부끄러움 가운데 방치되는 것 또한 하나님의 진노인 것이다. 그들은 끊임없이 자신뿐만 아니라 서로 간에 욕 보이는 것을 당연히 여기게 되었다.

- 이는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사랑하고 존귀히 여기기 때문이다. 오직 하나님만이 영원한 찬송과 존귀를 받으실 분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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