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하나님의 절대주권과 이방인을 향한 자비
1.유대인중에서 뿐만 아니라 이방인들 중에서도 부르심(19~24절)
2.이스라엘 자손의 수가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남은자만 구원을 얻으리라(25~29절)
3.그를 믿는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19절 하나님의 선택과 유기를 작정하시고 바로에게 강팍하게 하시고 더 큰 죄에 빠지게 하셨다면 그죄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 하는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20절 바울이 대적자들에게 반문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귀히 쓰시기로 작정하신것과 천히 쓰시기로 작정하신 절대 주권을 어떻게 감히 피조된 인간이 불평할수 있는가를 말하고 있다.
21절 토기장이의 비유를 통하여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말하고 있다.
22절 하나님께서는 진노의 대상들을 무조건 멸망 시키시려는 것이 아니라 길이 참으심가운데 너그러히 대해주신다.
23절 또한 반대로 영광 받도록 준비된 자비의 대상들에 대해서도 반문할수 없음을 말하고 있다.
24절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그리스도의 은혜아래 부르심을 입었음을 말한다.
25절 호세아서 2:23절의 글을 인용하여 구약시대때에 미리 약속된 이방인의 구원에 대해 말하고 있다.
26절 호세아서 1:10절 인용으로마찬가지로 이방인들에게도 주님의 은혜가 임할것임을 말한다.
27절이사야 10:22~23절 인용구절로 야곱의 자손들 중에서도 이스라엘은 남은자만 구원을 얻을 것이다.
29절 소돔과 고모라는 완악함으로 멸망받은 대표적인 성이다.
여기에서 소돔과 고모라와 유대인을 비교한 것은 이들이 완악하여 멸망받을것임을 경고하고 있다.
30절 이방사람들의 의는 주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그 믿음의 의에서 나온것임을 말한다.
31절 이스라엘은 의의 율법, 즉 구약의 율법을 추구하였지만.그리스도의 율법에는 이르지 못했다.
32절 이들은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에 의해서 한 것이 아니라. 율법의 행위에 근거한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33절 그를 믿는 사람은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