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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8 22:41

엡5:1-33안정민(1조)

조회 수 1935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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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로써의 올바른 행위들

 

1.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녀답게 하나님을 따르는 자가 되라.(1-7)

2. 한때는 어두움이었으나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니 빛의 자녀들로서 행하라.(8-20)

3. 그리스도교의 성령 충만한 성도들의 혼인 생활(21-33)

 

1.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녀답게 하나님을 따르는 자가 되라 (1-7)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사랑하시어 하나님 앞에 향기로운 제물로 자기 몸을 내어주신 것과 같이 우리도 사랑안에서 살아가야 한다. 2절에서 향기로운 제물이란 말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제물, 즉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제사를 뜻한다.

음행이나 온갖 더러운 행위나 탐욕은 그 이름조차도 입에 담지 말고 더러운 말과 어리석은 말, 상스러운 농담은 아니된다. 성도에게 합당하지 못하고 또한, 이런 일을 행하는 자는 우상 숭배자여서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얻지 못한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가장 영광스러운 일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는 것이다. 아버지가 아들에게 자기의 재산을 상속시키듯이 우리 성도가 가장 축복받는 일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는 것이다. 현 세상에서는 때가 되면 상속을 받지만, 하나님의 나라는 세상 것과는 엄연히 구별된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이러한 조건들을 행했을때만이 주시는 것이다.

 

2. 한때는 어두움이었으나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니 빛의 자녀들로서 행하라.(8-20)

 

한때 우리는 어두움이었다. 하지만 이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단번에 피흘리심으로서 주님 안에서 빛이다. 바로 밝은 죄와 죄의 세력을 능히 이길 수 있는 새시대의 성도들이다.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 무엇인지 분별하고 열매없는 어둠의 일에 끼어들지 말고, 오히려 책망해야 한다. 물론 책망하는 것 조차 부끄러운 것들이지만 이러한 것들은 빛에 의해서 다 드러나게 된다.

그리고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살피고 세월을 아끼며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깨달아야 한다. 또한 술에 취하지 말고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야 한다.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로 서로 화답하며 가슴으로 주님께 노래하며 찬송해야 한다.

모든 일에 언제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를 드려야 한다.

 

*1절-20절까지의 내용을 보면서 갈 5:16-21의 구절이 떠올라서 찾아보게 되었다. 어느 정도의 일맥상통한 면이 있다는 것을 느꼈다. 성령을 따라 행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한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참으로 복잡하고 어렵고 힘든 일이 아니다. 요즘 세상이 너무 피폐해져서 당연시 되는 행동들 때문에, 심지어 이제는 그리스도인들을 바보같다 여기고 이해 못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지경이기도 하다. 무엇이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인가를 구별하는 것은 어린아이들까지도 알고 있다. 구분함과 동시에 주님께서 주신 성경묵상과 기도와 찬송으로 나아간다면 신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나부터 노력해야겠지만;;

3. 그리스도교의 성령 충만한 성도들의 혼인 생활(21-33)

 

남편과 아내의 관계를 그리스도와 교회로 비유했다.

교회가 주 예수 그리스도께 순종하고 섬기는 것처럼 아내도 남편에게 그러해야 한다. 백프로 순종이다. 무지한 사람들은 남자우월사상에 빠져 있는게 아니냐, 지금이 어느시댄데 그러냐, 말이 많겠지만 아내가 남편에게 백프로 순종한다고 하여 남편보다 지위가 낮다는 그러한 뜻이 아니다. 그러한 대접(?)을 받은 남편은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셔서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내주심 같이 아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대해야 한다.

주님께서는 이러한 그리스도와 교회에 관하여 위대한 신비라고 말씀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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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정민 2008.11.08 22:43
    늦어서 죄송합니다. 내용또한 부족하여 더더욱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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