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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하늘의 시민권이 있는 우리는 주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기뻐하라.


1.주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기뻐하라.(1~3)

2.바울은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의 외에는 모든 것을 해로 여긴다.(4~9)

3.땅의 것을 생각지 말고 바울을 본받아 살아라.(10~19)

4.주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우리는 하늘의 시민권이 있다. (20~21)



1.주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기뻐하라.(1~3)

1절~3절.끝으로 나의 형제들아~(빌립보 1장 1절에..빌립보에 있는 그리스도 예수 안의 모든 성도들과 감독들과 집사들) 주안에서 기뻐하라.

너희에게 같은 말을 쓰는 것이 내게도 지루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너희를 위해서도 안전하니라. 그리스도의 영 안에서 하나님을 경배하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기뻐하고 육신을 신뢰하지 않는 우리가 진정한 할례파임을 기뻐할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2절.개들을 주의하고 악한 일꾼들을 주의하며 살을 베어 내는 자들을 주의하라.

*진리를 거스리는 자들에 대한 경고로

(1)개들-당시에 개들은 길거리를 배회하면서 사람들에게 덤벼드는 사납고 악독한 동물이었으며, 구약에서는 치욕과 경멸의 대상으로 사용되고 있다. 특히 신약에서는 하나님의 진리를 대적하는 자로 거짓 교리로 교회를 어지럽히는 자를 비유하고 있다.

(2)악한 일꾼들-악을 행하는 자들로 소위 사도를 자처하며 복음을 파괴하는 자들로 타락한 전도자, 거짓 사도들을 말합니다.

(3)살을 베어 내는 자들-3절에서 그리스도의 영안에서 하나님을 경배하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기뻐하지 아니하고 육신을 신뢰하는 자. 곧 율법주의적인 할례주의자들을 말하고 있습니다.


3절.진정한 할례파란 육신을 신뢰하지 않는 것이며 그리스도의 영안에서 하나님을 경배하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기뻐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2.바울은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의 외에는 모든 것을 해로 여긴다.(4~9)

4절.바울 또한 육신을 신뢰할 만하니 만일 누군가가 육신을 신뢰할 만한 것이 있다고 생각한다면 바울은 더욱 그러하며

5절.바울의 육신을 신뢰할 만한 구체적인 설명으로~바울은 8일만에 할례를 받았고 이스라엘인이며, 베냐민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에 의하면 바리새인이며

6절.바울의 열성으로 말하자면 교회를 박해하고 율법의 의로 말한다면 흠이 없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교회를 박해 했던 사울의 모습은 행전 7:58절과 9:1~2절을 참고

사도행전 7장 58절“그를 성읍 밖으로 끌어내어 돌로 치고 증인들은 겉옷을 벗어 사울이라고 하는 한 젊은이의 발 앞에 놓더라”

사도행전 9장 1절~2절.“한편 사울은 여전히 주의 제자들에 대하여 위협과 살기를 내뿜으며 대제사장에게 가서 다마스커스의 여러 회당에 보낼 서신을 청하니 이는 그가 이도에 속한 자를 보면 남자든지 여자든지 잡아서 예루살렘으로 데려 오려 함이더라.”


7절. 그러나 바울에게 유익하던 것은 무엇이나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손실로 여겼느니라. -그 시대 당시 유익했던 것들은 앞에서 말한 8일만에 할례를 받았고 이스라엘인이며, 베냐민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에 의하면 바리새인임을 드러 냄으로 받았던 유익들을 말합니다.


8절. 그러한 모든 유익들을 손실로 여김은 그리스도 예수 나의 주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며 바울이 주님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그것들을 오히려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기 위함이라 말하며, 또한 그 안에서 발견되고자 함이며 바울의 의는 율법에서 나온것이 아니요,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나온 것이기 때문에 곧 믿음에 의해서 하나님께로부터 나온 의 외에는 해로 여김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3.땅의 것을 생각지 말고 바울을 본받아 살아라.(10~19)

10절~12절 이는 바울이 그리스도 예수께 붙잡혀 있음을 고백하며 쓴글로 바울이 그를 알고 그의 부활의 능력과 그의 고난의 교제를 알아 그의 죽음의 본을 따르려 함이며 어떻게 해서든지 죽은 자들의 부활에 이르려는 것인데 바울이 이미 이르렀다 함도 아니요, 이미 온전해 졌다 함도 아니라. 다만 나는 붙잡으려고 좇아갈 뿐이라. 나 역시 그것을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께 붙잡혀 있노라.

*무엇을 붙잡으려고 좇아갈 뿐인가?~14절에 그리스도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고귀한 부르심의 상을 위하여 그 푯대를 향해 좇아갈 뿐이라. 그 푯대란? 그리스도 예수께 붙잡혀 죽은자들의 부활에 이르고자 함을 말한다.


13. 형제들아, 나는 내가 붙잡은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다만 한 가지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 버리고 앞에 있는 것들에 손을 뻗쳐

*앞에 있는 것들 또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고귀한 부르심의 상을 위하여 그 푶대를 향해 좇아갈 뿐이라. 설명하고 있습니다.


15.그러므로 누구든지 온전한 사람들은 이같이 생각할지니라. 만일 너희가 어떤 일에 다르게 생각하면 하나님께서는 이것도 너희에게 계시해 주실 것이다.

16.그러나 우리가 이미 어디에 이르렀든지 같은 법칙으로 행하고 같은 것을 생각해야 하리라.


17~18절 

*형제들아, 너희는 모두 나를 따르는 자라 되라~바울이 주님을 위하여 목숨을 내어 놓기 까지 순종하며 따르며 살아가듯 그리고 너희가 바울과 그의 일행들을 본으로 삼은 것같이 그렇게 행하는 자들을 주시할것을 말하면 그들에게 자주 그렇게 말하였고 지금도 눈물로 말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들로 행하고 있으며 그들의 종말은 파멸이며 그들의 하나님은 자기들의 배요, 그들의 영광은 자기들의 수치속에 들어 있고 그들은 땅의 것들을 생각하기 때문에 십자가의 원수요, 그들의 종말은 파멸임을 말하고 있습니다.


4.주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우리는 하늘의 시민권이 있다. (20~21)

20~21절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고 만물을 자신에게 복종시키는 그 능력의 역사로 인하여 우리의 천한 몸을 그분의 영광스러운 몸 같이 변모시켜 주실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고 있음을 설명하며 우리는 세상의 시민이 아닌 주님이 왕 되신 하늘의 시민권자임을 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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