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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8 16:56

요일2:1-17 김진화(3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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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일2:1-17

 

주제:우리의 중보자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1.우리의 중보자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1-7)

2.새 계명과 이 글을 쓰는 까닭(7-14)

3.세상을 사랑하면 그 사람 속에는 하늘 아버지에 대한 사랑이 없다(15-17)

 

1.우리의 중보자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1-7)

여러분에게 이렇게 쓰는 것은 여러분으로 하여금 죄를(십자가와 부활,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음)짓지 않도록 하려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누가 죄를 지었더라도 아버지 앞에서 변호해 주시는 분이 우리에게 계시는데 곧 그분은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제물이시니 우리 죄만 위한 것이 아니라 온 세상(길잃은 양들)을 위한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우리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면 이것으로 우리가 하나님을 참으로 알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을 알고 있다고 하면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사람은 거짓말쟁이요 그사람 속에는 진리가 없음을 말하고 있다 그러나 반대로 누구든지 하나님을 말씀을 지키면 그 사람 속에서는 하나님께 대한 사랑이 참으로 완성됩니다 이것으로 우리가 하나님 안에 있음을 안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므로 하나님 안에 있다고 하는 사람은 자기도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과 같이 마땅히 그렇게 살아가야 합니다

2.새 계명과 이 글을 쓰는 까닭(7-14)

사랑하는 여러분 내가 여러분에게 써 보내는 것은 새 계명이 아니라 여러분이 처음부터 가진 옛 계명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 옛 계명은 여러분이 들은 그 말씀(구약 성경 말씀)입니다

나는 다시 여러분에게 새 계명을 써 보낸다고 말하고 있다 이 새 계명은 하나님께도 여러분에게도 참된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유는 어둠이 지나가고 참 빛(주 예수 그리스도)이 벌써 비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빛 가운데 있다고 말하면서 자기 형제자매를 미워하는 사람은 아직도 어둠 속에 있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자기 형제자매를 사랑하는 사람은 빛 가운데 머물러 있으니 그사람 앞에는 올무가 없음을 말하고 있다 자기 형제자매를 미워하는 사람은 어둠 속에 있고 어둠 속을 걷고 있으니 자기가 어디로 가는지를 알지 못하는데 그것은 어둠이 그이 눈을 가렸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 글을 쓰는 까닭과 대상이 나오는데

자녀 된 이 여러분-그의 이름으로 여러분의 죄가 용서함을 받았기 때문입니다(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죽고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아버지 된 이 여러분-여러분이 태초부터 계신 분(주 예수 그리스도)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젊은이 여러분-여러분이 이미 악한 자를 이겼기 때문입니다

어린이 여러분-여러분이 이미 하늘 아버지를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버지 된 이 여러분-여러분이 태초부터 계신 분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젊은이 여러분-여러분이 강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여러분 속에 있어서 여러분이 그 악한 자를 이겼기 때문입니다

 

3.세상을 사랑하면 그 사람 속에는 하늘 아버지에 대한 사랑이 없다(15-17)

여러분이 세상이나(주님께서 오시기이전 시대와 영역)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마십시오 누가 세상을 사랑하면 그 사람 속에는 하늘 아버지에 대한 사랑이 없습니다

세상에 있는 모든 것-육체의 욕망, 눈의 욕망, 세상 살림에 대한 자랑 이런 것들은 모두 하늘 아버지에게서 온 것이 아니라 세상에서 온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주님께서 재림하시여 심판하실 때 이 세상도 사라지고 이 세상의 욕망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은 영원히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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