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요일1:1-10
(주제)생명의 말씀, 빛이신 하나님
1.생명의 말씀에 관하여(1-4)
2.빛이신 하나님(5-10)
1.생명의 말씀에 관하여(1-4)
이 글은 생명의 말씀에 관한여 말하여 주고 있는데 이 생명의 말씀은 태초부터 계신 것이요 우리가 들은 것이요 우리가 눈으로 본 것이요 우리가 지켜본 것이요 우리가 손으로 만져본 것이라 하고 있습니다. 이 생명이 나타나셨는데- 주님께서 죄에 대하여서는 죽고 하나님의 의에 대하여서는 살라심음입으심을 입으심으로 우리또 또한 그렇게 되었음 -우리는 그것을 보았으며 그래서 우리는 이 영원한 생명을 여러분에게 증언하고 또 선포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영원한 생명은 아버지와 함께 계셨는데 우리에게 나타나셨다고 말하고 있습니다.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여러분에게 선포하는데 그것은 우리는 여러분도 우리와 서로 사귐을 가지기를 바라는 것인데 이것은 단순한 사귐이 아니라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또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사귐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성도간의 사귐 성도간 교통 교제
이 글을 쓰는 목적은 우리 서로의 기쁨이 차고 넘치게 하려는 것이라 하고 있습니다.
2.빛이신 하나님(5-10)
우리가 그리스도에게서 들어서 여러분에게 전하는 소식은 이것인데 그것은 하나님은 빛이시요 하나님 안에는 어둠이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사귀고 있다고 말하면서 그대로 어둠 속에 살아가면 우리는 거짓말을 하는 것이요 진리를 행하지 않는 것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빛이신 하나님과 사귄다며 우리도 또한 빛가운데에 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빛 가운데 계신 것과 같이 우리가 빛 가운데에서 살아간다면 우리는 서로 사귐을 가지게 되고 성도간 또한 주님을 바라보며 사는 그러한 사귐 또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꺠끗하게 해주 신다고 말하고 있습니다.주님께서 죄와 죄의 세력에서 우리를 구원하여 주심을 말하며 우리가 죄가 없다고 말하면 구약 시대의 아래서의 죄 우리는 자기를 속이는 것이요 진리가 우리 속에 없는 것이라 하는데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하나님은 신실하시고 의로우신 분이셔서 우리 죄를 용서하시고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꺠끗하게 해 주실것이라고 말합니다. 우리가 죄를 구약 시대 아래서의 죄 지은 일이 없다고 말하면 우리는 하나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드는 것이며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