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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9 12:11

요일1:1-10 김은진(2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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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일1:1-10

주제:생명되시며 빛 되신 주 예수 그리스도

1.생명의 말씀에 관하여(1-4)

2.하나님은 빛이시오 어두움이 전혀 없으시다.(5-10)

 

1.생명의 말씀에 관하여(1-4)

1).이글은 생명의 말씀에 관한 것입니다.-.즉, 아들 주예수 그리스도에 관한것입니다. 요한 1서의 주제가 1장 1절에 나타나 있고 생명의 말씀이 무엇인지 설명하고자 하며 다음절에서 잘 드러내 설명하고 있습니다.

2)이 생명의 말씀이란?

태초부터 계신 것이요-(요1:1)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1:2)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즉, 아들 주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는 것으로 요한이 주님을 직접 대면하였던 상황을 기쁨으로 표현한 것으로

우리가 들은 것이요, 우리가 눈으로 본 것이요, 우리가 지켜본 것이요, 우리가 손으로 만져본 것입니다.라고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3)이 생명이 나타나셨습니다. 누구에게 나타났느냐 하면 우리에게 나타나셨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영원한 생명을 여러분에게 증언하고 선포합니다.

이 영원한 생명은 아버지와 함께 계셨는데(태초부터 계신 것이라 1절에서도 설명하고 있으며), 우리에게 나타나신 것입니다.

*생명-십자가에 죽고 부활하신 아들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우리에게 새로운 생명이 주어졌으니 이는 죄와 사망을 우리를 주장하지 못하고 우리가 주님께 접붙임을 받았기에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이 있는 것이며 주님께서 곧 생명되심을 나타낸다.

4)우리가 보고 들은 바(1.2절에 생명이 나타나심을 보고 들은바-생명되신 주예수 그리스도)를 여러분에게도 선포합니다. 무엇을 선포하느냐 우리는 여러분도 우리와 서로 사귐을 가지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곧 아버지와 또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사귐이기 때문이라 설명하고 있습니다.

5)이글을 쓰는 목적-우리 서로의 기쁨(서로 사귐을 가지는 기쁨)이 차고 넘치게 하려는 것입니다.

서로의 기쁨이란 우리와의 사귐으로 아버지와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사귐을 가질수 있기 때문이라 설명하며 이것이 곧 서로의 기쁨이라 설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이 손으로 만든 성소에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것이 아니라 아들 주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죽고 부활하심으로 하늘성소에 있는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히움을 받았으며 아들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하나님께서 좌정하여 계시고 하나님께서 친히 아들의 영을 우리에게 보내 주셨으므로 우리를 성전삼아 주셔서 우리안에 거하여 계시기 때문에 우리와 서로 사귐을 가지는 것이 주님안에 거하는 것이 되기 때문에 우리 서로의 사귐이 믿음의 형제자매의 기쁨이 된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2.하나님은 빛이시오 어두움이 전혀 없으시다.(5-10)

5절.우리가 그리스도에게서 들어서 여러분에게 전하는 소식은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아들 주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표현으로 7절에 하나님께서 빛 가운데 계신 것과 같이, 우리가 빛 가운데 살아가면 하나님의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해주신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요1:7 그 사람은 그 빛을 증언하러 왔으니, 자기를 통하여 모든 사람을 믿게 하려는 것이었다.>-요한이 그 빛을 증언하러 왔다는 것도 주님을 두고 하신 말씀이다)이시오, 하나님 안에는 어둠이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6절.우리가 하나님과 사귀고 있다(주예수 그리스도 안에 속하여 살아가고 있다)고 말하면서, 그대로 어둠 속에서 살아가면(하나님 안에는 어둠이 전혀 없는데 그 어둠에 속하여 살아가면 즉, 하나님께 속하여 살아가지 아니하면), 우리는 거짓말을 하는 것이요(우리가 하나님과 사귀고 있다고 거짓말을 하는 것이요), 진리(하나님께서 옳다하는 바를 행하지 않는 것)를 행하지 않는 것입니다.

7.그러나 하나님께서 빛 가운데 계신 것과 같이, 우리가 빛 가운데 살아가면, 우리는(믿음의 형제자매가) 서로 사귐(주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교제함을 서로 사귐으로 표현한 것이며)을 가지게 되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해주십니다.(어두움가운데 있지 않고 빛가운데에 거하여 살수 있는 은혜로 우리를 모든 죄(자신의 개인 자범죄를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9절에도 설명하고 있듯이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해주셨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8절.우리가 죄가 없다고 말하면,(주님을 믿기 이전에 죄가운데 속하여 죄에 속하여 있었으나 이러한 죄가 없다고 말하면) 우리는 자기를 속이는 것이요, 진리가 우리 속에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믿음이 우리 속에 없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9절.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하나님께서 친히 택하심의 은혜를 주셔서 우리가 복음을 듣고 주님께 나아와 우리의 죄를 자백하면), 하나님은 신실(언약에 신실하신 분이셔서)하시고 의로운신 분이셔서, 우리 죄를 용서하시고,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해주실 것입니다.

10절,우리가 죄를 지은 일이 없다고 말하면, 우리는 하나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드는 것이며(죄가운데서 구원하시고자 창세전부터 아들 주 예수 그리스도를 예비하사 이땅에 보내셔서 아들 주 예수 그리스도 께서 친히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죄와 사망의 세력을 완전히 멸하셨는데 이러한 사실을 부인함으로 하나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드는 것이라 설명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다,즉 말씀을 믿지 못함을 표현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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