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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9 22:04

요일3:1-10 김은진(2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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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요일3:1-10

주제:그리스도안에 머물러 있어 죄를 짓지 않음으로 하나님께로부터 났음을 드러내야 한다.

1.하나님께서 우리를 자녀삼아 주신 크신 은혜를 생각해 보라(1-3)

2.주예수 그리스도안에 머물러 있는 사람을 죄를 짓지 않습니다.(4-6)

3.자기의 형제자매를 사랑함으로 하나님께로부터 났음을 드러내야 한다.(7-10)

1.하나님께서 우리를 자녀삼아 주신 크신 은혜를 생각해 보라(1-3)

1)아버지께서 우리에게 베풀어 주신 크신 사랑-하나님께서 우리를 자기의 자녀라 일컬어 주신것이며 그로인해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인것을 알수 있습니다.

세상에 속한 사람들이 우리를 알지 못하는 것은 결국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하나님께서 우리를 자기의 자녀라 일컬어 주셨기 때문임을 알아야 하는 것이며 그러나 앞으로 우리가 어떻게 될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만(장차 이세상에서의 삶을 표현하고 있는 것으로 죽기 전까지 우리가 어떻게 될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음을 말하고 있는 것이며),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시면(주님의 재림이후에), 우리도 그와 같이 될 것임을 압니다. 그 때에 우리가 그를 참 모습대로 뵙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5)그에게 이런 소망(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시면 우리도 그와 같이 될것임을 아는 소망)을 두는 사람은 누구나(믿는 사람인 교회는), 그가 깨끗하신 것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합니다.

고린도후서7:1절 말씀에서 육과 영의 모든 더러움에서 온전히 거룩하게 될수 있음을 말하고 있는 것처럼 그리스도께서 깨끗하신 것과 같이 우리또한 온전히 깨끗하게 해야 할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2.주예수 그리스도안에 머물러 있는 사람을 죄를 짓지 않습니다.(4-6)

죄를 짓는 사람마다 불법을 행하는 사람입니다. 죄는 곧 불법입니다.-하나님의 언약을 믿지 않는 사람이 죄를 짓는 것인데 오늘날 신약시대에는 아들 주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음이 곧 죄를 짓는 것이며 그런 사람마다 불법을 행하는 사람이라 말하고 있으며 죄는 곧 불법이라 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아는대로, 그리스도께서는 죄를 없애려고 나나나셨습니다. 그가 어떤분이신가 할때 그리스도는 죄가 없는 분이시라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 머물러 있는 사람마다 죄를 짓지 않습니다. 죄를 짓는 사람마다 그를 보지도 못한 사람이고, 알지도 못한 사람입니다.

*죄

구약,신약-하나님의 언약을 믿지 않고 순종하지 않음

신약-주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음.

3.자기의 형제자매를 사랑함으로 하나님께로부터 났음을 드러내야 한다.(7-10)

자녀된 이 여러분, 아무에게도 미혹을 당하지 마십시오(주님을 믿지 않음으로 죄를 짓게 되는 미혹을 말하고 있는 것이며) 의를 행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의로우신 것과 같이 의롭습니다. 그러나 죄를 짓는 사람은 악마에게 속해 있습니다. 악마는 처음부터 죄를 짓는 자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목적은 악마의 일을 멸하시려는 것입니다-악마는 처음부터 죄를 짓는 자라고 했는데 주님을 배역하고 주님의 적대자가 곧 악마인 것이다. 이 악마를 멸하시고자 그리스도께서 이땅에 오셨음을 우리는 깊이 깨달아 알아야 할것이다.

어떤사람이 죄를 짓지 않는가? 하나님에게서 난 사람은(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어 준 사람) 누구나 죄를 짓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씨가 그 사람 속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는 죄를 지을수 없습니다. 그가 하나님께서 났기 때문입니다-여기서도 개인의 죄를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이면 하나님의 씨가 그 사람 속에 있기 때문에 죄를 짓지 않는 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와 악마의 자녀가 어디에서 환히 드러나는가?

하나님의 자녀는 의를 행하며 자기 형제자매를 사랑하는 사람이며

악마의 자녀는 의를 행하지 않으며 자기 형제자매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누구나 하나님에게서 난 사람이 아니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결국은 성경은 눈에 보이는 형제자매를 사랑하지 않으면 어찌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가 있는지를 말한것처럼 우리의 삶가운데서 주님의 피로 사신 형제 자매를 사랑하며 살아 가는것이 결국은 주님을 사랑하며 사는 것임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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