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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일2:18-29

주제: 거룩 하신분의 기름 부의심(성령)이 모든 것을 가르쳐 줍니다.

1.아버지와 아들을 부인하는 사람이 그리스도의 적대자입니다.(18-26)

2.성령의 기름 부으심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은 그리스도안에 머물러 있으십시오(27-28)

 

1.아버지와 아들을 부인하는 사람이 그리스도의 적대자입니다.(18-26)

요한은 장성한 자들이 아닌 어린아이와 같은 수신자들에게 마지막 때에는 그리스도의 적대자가 올 것 이라는 것과. 여러분은 그것에 대하여 이미 들은 것과 같이 지금은 그리스도의 적대자가 많이 생겼다고 한다. 그래서 지금이 마지막 때임을 안다는 것이다. 사도 당시에도 그리스도를 대적하는 세력들이 많았음을 알수 있고. 그때 벌써 당시에 마지막(종말)으로 보고 있는 것이다. 그들이(그리스도의 적대자들)우리에게서 갔지만. 그리스도를 대적하는 무리들은 처음에는 드러나지 않다가 우리에게서 갔지만 하듯이 처음엔 우리와 함께 했는데 갔기 때문에 우리에게 속한자 들이 아니었다. 우리에게 속한자 들이라면 그대로 남아있었을 것이다. 결국엔 떠나갔기 때문에 우리와 함께한 자들이 아니라는 것이 드러나게 된 것이다. 그러니 결국을 보아야한다. 떠나간 자들은 자기들 나름대로 진리를 쫓아갔다고 했을 것이다. 아니 자기들이 붙드는 것이 진리라고 할 것이다. 결국을 봤을 때 이들은 진리가 아닌 것들에 미혹 되어서 이제는 남을 미혹시키는 자들이다.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아버지와 아들을 부인하는 적대자인 것이다.

 

그렇지만 여러분은 거룩하신 분에게서 기름 부으심을 받아. 모든 것을 알고 있습니다.-하나님께서 부어주신 당신의 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모든것 곧.그리스도의 적대자들을 분별하는 알수 있는 지식을 가지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모든 것을 알고 있다고 말한다.

 

요한은 여러분이 진리(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를 알지 못해서 이런 말을 하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알고 있기 때문이며 또한 거짓은 진리에서 나오는게 아님을 너무나 잘 알고 있기에 이 편지를 쓴다는 것이다. 누가 거짓말쟁이인가?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사람이 아니고 누구이겠는가? 아버지와 아들을 부인하는 사람이 곧 그리스도의 적대자입니다. 이어지는23절에서도 누구든지 아들을 부인하는 사람은. 아버지를 모시고 있지 않는 사람이요. 그리스도의 적대자들은 아들을 부인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당연히 아버지 하나님도 그마음속에는 없는 것이다. 그러나 아들을 시인하는 사람은. 아버지를 또한 모시고 있는 사람입니다.

 

24절 여러분이 처음부터 들은 것(진리.곧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여러분 속에 간직하십시오. 처음부터 들은 그것이 여러분 속에 있으면. 여러분도 아들과 아버지 안에 있게 될 것입니다.- 앞서 말한 대로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시인하는 사람은 아버지를 모시고 있는 사람이며 아들과 아버지 안에 있는 것이다.

이것은 그가 친히 우리에게 주신 약속인데. 곧 영원한 생명입니다.-하나님께서는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믿는자들 즉. 복음을 믿는자들에게 약속하셨다. 그것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왕국 그나라 안에서 그분과 함께 화목하게 영원히 함께하는 것이다.

26절은 요한은 여기까지 여러분을 미혹하는 자들. 곧 그리스도의 적대자들에 관해서 이글을 쓴다고 하였다.

 

2.성령의 기름 부으심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은 그리스도안에 머물러 있으십시오(27-29)

개정 개역판-너희는 주께 받은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이 복음을 가진 우리는 우리를 성전 삼아 주셔서 하나님께서 임마누엘 하여 계신다. 내주하여 계신 성신님(기름부으심)께서는 모든 것을 가르치시며 생각나게 하시며 깨닫게 하시며 진리에로 인도 하신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 누구에게서도 가르칠 필요가 없고 기름 부의심이 (성령)직접 가르치신다. 이말씀으로 보아서 성령님(주되시고 그리스도되신영)을 전적으로 의지하고 성령님께 구하며 성령의 인도함을 받아야 됨을 알수 있다

 

그러므로 자녀 된 이 여러분 그리스도안에 머물러 있으십시오. 그래야만 우리 주님이 오실 때(재림)그 분 앞에서 담대함을 가지게 되고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어떻게 담대할수 있을까? 주님앞에 설때까지 앞절 말씀에서처럼 성신님의 조명과 인도하심을 따라 주 예수 그리스도안에 머물러 있는 것이다. 그럴 때 또한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을 것이다.

 

여러분이 하나님께서 의로우신 분임을 알면. 의를 행하는 사람은 누구나 다 하나님에게서 났음을 알 것입니다.(3:7)의를 행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의로우신 것과 같이 의롭습니다. 우리는 주 되시고 그리스도 되신 분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었다. 다시 말하여 하나님께서 의로우신 것과 같이 자녀인 우리도 의인이 되었다. 우리는 의인으로서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의 자태를 드러냄이 마땅한 것이다. 특히 교회 안에서 형제자매를 사랑함으로 나타날 때 하나님에게서 났음을 서로 알아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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