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 위에 권세에 복종하는 삶을 살며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을 입자
<소제>
1. 그리스도인은 누구든지 위에 있는 권세에 복종해야 한다 (1-7)
2.사랑은 율법의 완성이 니라 (8-10)
3.주님이 오실 날이 가까우니 정욕을 채우려고 육신의 일을 꾀하지 말고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을 입어야 한다.(11-14)
1. 그리스도인은 누구든지 위에 있는 권세에 복종해야 한다 (1-7)
1절: 모든 권세는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고 그 모든 권세도 하나님께서 정해 주셨으므로 누구든지 위에 있는 권세에 복종하라고
언급하고 있다.
2절: 1절에서 말함과 같이 모든 권세는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것인데 이것을 거역하는 일은 하나님의 명을 거역하는 일이니 만약 이를
거역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을 것 이라 경고 하고 있다.
3절: 나쁜 일 을 행하지 아니하고 선한 일만 한다면 다스리는 자들 ( 표준새번역 - 치안관들 )에게 칭찬을 받고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다고
말 하고 있다.
4절: 권세를 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일꾼이므로 우리가 악을 행하는 일을 하지 않는 다면 우리에게 칼을 대지 아니할 것 이며 만약 하나
님의 진노를 사는 행동을 하였을 때는 그의 보응 한다고 말하고 있다.
5절: 그러나 진노를 두려워해서 복종하는 것이 아니라 양심을 따라 복종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6절: 하나님의 일꾼으로서 권세를 행하는 자들에게 조세를 바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 말하고 있다.
7절: 하나님의 자녀로써 조세를 바치고 관세를 내고 이러한 의무를 다하라 언급하고 있다.
2.사랑은 율법의 완성 이니라 (8-10)
8절: 사랑하는 빚 외에 아무에게도 빚지지 말라는 말은 쉽게 말하면 아낌없이 사랑하라 라고 표현 할 수 있다.
10절: 사랑은 이웃에게 해를 주지 않으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라 표현하고 있다.
3.주님이 오실 날이 가까우니 정욕을 채우려고 육신의 일을 꾀하지 말고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을 입어야 한다.(11-14)
11절: 여기서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다라는 말은 이제 주님이 오실 날이 가깝다 라는 말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말이다.
12절~14절: 전체의 내용이 비유적 표현으로 표현되었는데
밤 -어둠의 일 - 방탕함 술 취함 음란 호색 다툼 시기 ,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함
낮 - 빛의 갑옷 -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