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이스라엘이 진정으로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 받기를 원하는 바울의 마음
1. 이스라엘이 구원받기를 원하는 바울의 마음 (1~4)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의를 복종하지 아니하고 자신의 의를 세우려 한다.
이에 바울은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그들이 올바른 지식을 따르지 않는 것에 대해 안타까워 하고 있다.
2. 누구든지 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고 그 믿음을 입으로 시인하면 구원을 받으리라 (4~13)
구약시대의 의는 율법으로 말미암아 얻는 의이었으나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에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새 시대가 열렸으므로
구약시대의 율법의 의가 아닌 오직 믿음의 의로 구원을 받는 것 이다. 이는 그리스도께서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즉, 모든 사람의 주가 되시기 위함이요 이를 믿고 주의 이름을 시인하면 구원을 받는다고 말하고 있다.
3.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는 자가 되려면 그리스도께 보냄을 받아야함 (14~15)
일단 주의 이름을 부르려면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하며 진정으로 주를 믿으려면 복음을 들어야 하며 복음을 들으려면
그 복음을 전파하는 자가 있어야 할 것 이며 그 복음을 전파하는 자가 되려면 그리스도의 보내심이 있어야 함을 이야기 하고 있다.
4.그리스도 말씀에 대한 믿음과 들음 (16~21)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음이라 하였다.
하지만 그리스도의 말씀이 온 땅에 펴졌고 그 말씀이 땅 끝까지 퍼졌음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은 진정 그리스도를 믿지 아니 하였다.
이에 이방인들에게 하나님께서는 묻지 않고 찾지 않아도 나타나 주셨다.
바울은 이스라엘이 진정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을 받기를 간절히 원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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