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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요일3:11-24

주제:형제자매를 사랑함으로 그리스도께 속하였음을 확신합니다.

1.형제자매를 사랑함으로 우리가 진리에서 났음을 하나님 앞에서 확신합시다. (11-20)

2.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계심을 그리스도의 계명을 지킴으로 압니다.(21-24)

1.형제자매를 사랑함으로 우리가 진리에서 났음을 하나님 앞에서 확신합시다. (11-20)

1).여러분이 처음부터 들은 소식은 이것이니, 곧 우리가 서로 사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10절에서 곧 의를 행하지 않는 사람과 자기 형제자매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누구나 하나님에게서 난 사람이 아니며 이것으로 하나님의 자녀와 악마의 자녀가 환희 드러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로 사랑해야 할것을 말하며 주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지속적인 사랑을 해야 함을 말하고 있습니다.

2)우리는 가인과 같은 사람이 되지 말아야 합니다. 그는 악한 자에게 속한 사람이어서 자기 동생을 쳐죽였습니다. 무엇 때문에 그는 동생을 쳐죽였습니까?

그가 한 일은 악했는데, 동생이 한 일은 의로웠기 때문입니다(히11:4-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물을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이런 제물을 드림으로써 그는 의인이라는 증언을 받았으니, 하나님께서 그의 예물에 대하여 증언하여 주신 것입니다. 그는 죽었지만, 이 믿음으로 말미암아 아직도 말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가인이 한 악한 일은 가인과 아벨이 바친 제물중 믿음으로 바친 아벨의 제물만 받으셨고 가인이 하나님과의 동행의 삶을 드러내지 아니함으로 육신의 열매인 시기 질투가 일어났고 결국은 악한 자에게 속하였음을 드러낸 것을 볼수 있습니다. 요한 일서의 문맥에서의 하나님께 속한 자녀는 형제자매를 사랑함으로 하나님께 속하였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3)형제자매 여러분, 세상이 여러분을 미워해도 이상히 여기지 마십시오.-주님을 믿지 않는 사람이 여러분을 미워해도 이상히 여기지 말것은 우리를 미워하기 이전에 주님을 믿지 않고싫어함을 우리에게 나타내 보이는 것이기 때문이다.

4)우리가 이미 죽음에서 생명으로 옮겨갔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데 이것을 어떻게 아느냐 하면 우리가 형제자매를 사랑하기 때문에 알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형제자매를 사랑함으로 죽음에서 생명으로 옮겼기 때문에 형제자매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죽음에 머물러 있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여기서의 죽음과 생명또한 문자적으로 해석 하기보다는 주예수 그리스도 안에 머물러 있음이 생명이고 그 생명안에 머물러 형제자매를 사랑함이 진정 생명에 속했음을 드러내는 것임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미 죽음에서 생명으로 옮겨 갔다는 부분 또한 구속역사적인 부분과 개인적용 부분을 생각해야 하는 것입니다.

5)자기 형제자매를 미워하는 사람은 누구나 살인하는 사람입니다. 살인하는 사람은 누구나 그 속에 영원한 생명이 머물러 있지 않다는 것을 여러분은 압니다. 즉, 영원한 생명되신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머물러 있지 않음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요일4:20-누가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자기 형제자매를 미워하면, 그는 거짓말쟁이입니다. 보이는 자기 형제자매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 할수 없습니다.)

6)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셨습니다. 이것으로 우리가 사랑을

알게 되었습니다.(우리를 죄와 죄의 세력 가운데서 구원하시고자 우리에 대한 사랑을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나타내 보이셨음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형제자매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합니다. -(요15:12-내 계명은 이것이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과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어 바치기까지 사랑해야 함을 강조하고 있는 것처럼 우리 또한 복음을 위하여 형제자매를 사랑해야 함을 나타내는 것으로 다음 문맥에서는 구체적인 삶의 적용에서 형제 자매를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형제자매의 궁핍을 보고도 마음 문을 닫고 도와주지 않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그 사람 속에 머물겠는냐고 반문하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자녀 된 이 여러분, 우리는 말이나 혀로 사랑하지 말고, 행동과 진실함으로 사랑합시다. 진정 형제 자매를 사랑함은 말이나 혀로 행동이 없음에 두지 말고 행동과 진실함으로 사랑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으며 이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우리가 진리에서 났음을 알게 될것이며 또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확신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마음에 가책을 받는다 하더라도 우리는 그러한 확신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즉, 우리가 진리에서 났음의 확신을 말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마음보다 크신 분이시고, 또 모든 것을 알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2.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계심을 그리스도의 계명을 지킴으로 압니다.(21-24)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마음에 가책을 받지 않으면,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담대함을 가지고 있는 것이요, 우리가 구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하나님에게서 받을 것입니다. 우리가 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뒤이어 설명하고 있는데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함으로 구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받을 것이라 설명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계명이란 무엇인지 또한 설명하고 있는데 곧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명하신 대로 서로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은 그리스도 안에 있고, 그리스도께서도 그 사람 안에 계십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계시다는 것을, 그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우리는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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