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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3 01:40

요일3:1-10 유희연(3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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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일3:1-10

 

(주제) 하나님의 자녀로서 죄를 짓지 말고 하나님의 자녀됨을 드러내라

 

1.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풀어 주신 큰 사랑과 하나님의 자녀들의 소망 (1-3절)

2. 하나님의 자녀는 죄를 짓지 않는다. (4-9절)

3. 하나님의 자녀는 의를 행하며, 자기 형제자매를 사랑함으로 드러난다 (10절)

 

 

 

 

1.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풀어 주신 큰 사랑과 하나님의 자녀들의 소망 (1-3절)

 

 

아버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얼마나 큰 사랑을 베푸셨는지를 생각해보라 라고 말하며 베푸신 그 큰사랑에 대해 설명해 주고 있는데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라고까지 일컬어 주셔서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음을 설명한다

하나님의 자녀인데도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하는 이유는 그들이 하나님을 알지 못하기 때문 이라고 말하며 하나님의 자녀된 사랑하는 성도들에게 계속 권면하고 있다.

앞으로 우리가 어떻게 될지는 하나님께서 밝혀주시지 않았지만 우리가 분명히 아는 것은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시면, 우리도 그분의 영광을 볼것이며 그와 같이 우리도 그영광에 함께하며 참여하게 될 것임을 알며 그 때에 우리가 그를 참모습대로 뵙게 될 것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께 이런 소망을 두는 사람은 누구나 그가 죄로부터 깨끗하신 것과 같이 자기 자신을 죄로부터 깨끗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참소망을 가지고 항상 거룩하게 살아 갈 것을 권면하고 있는 것이다.

 

 

 

 

2. 하나님의 자녀는 죄를 짓지 않는다. (4-9절)

 

 

하나님과 하나님의 뜻(언약)을 어기는 죄는 곧 불법이기 때문에 죄를 짓는 사람마다 불법을 행하는 사람이라고 말하고 있다.

여러분이 아는대로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죄(죄와 사망의 권세)를 없애시려고 이 땅위에 오신 분이며 또한 그리스도께서는 죄가 전혀 없는 분이심을 말한다.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서 그분과 함께 동행하며 그 영으로 사는 사람은 죄를 짓지 않는다고 말하고 있다.

죄를 짓는 사람마다 그를 보지도 못한 사람이며 알지도 못한 사람이라고 사도는 말한다.

 

그러므로 사도는 하나님의 자녀된 성도들에게 아무에게도 미혹을 받지 말라고 권면하고 있는데 그리스도 안에 살면서 하나님의 의를 행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의로우심과 같이 의롭다고 말한다.

또한 사도는 죄를 짓는 자들에 대하여 말하기를 죄를짓는 자들은 악마에게서 속해 있다고 말한다. 악마는 처음부터 죄를 짓는 자이기 때문인데 이 때문에 그리스도께서 이 땅위에 오신것이요 이 악마의 일을 멸하시기 위한 목적으로 오신분임을 사도는 말한고 있다.

 

 

3. 하나님의 자녀는 의를 행하며, 자기 형제자매를 사랑함으로 드러난다 (10절)

 

그러므로 하나님에게서 난 사람은 누구든지 죄를 짓지 않으며 죄를 결코 지을수 없음을 말하는데 그이유는 그리스도의 씨 (그리스도의 영)이 그 사람속에 항상 함께 하기 때문이며 이는 악마가 아닌 하나님에게서 났기 때문임을 강조하여 말하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자녀와 악마의 자녀는 여기에서 환히 드러나는데 곧 주 예수 그리스도와 항상 함께하며 하나님의 의를 행하지 않는 사람과 그리스도 안의 형제 자매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께 속해 있는 사람이 아니라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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