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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1 23:07

요일3:1-10 한미래(1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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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요일3:1-10

 

(주제)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1.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1-3)

 

2.하나님에게서 난 사람은 누구나 죄를 짓지 않습니다.(4-10)

 

 

1.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1-3)

 

 

아버지가 우리에게 얼마나 큰 사랑을 베푸셨는지를 주님께서 주님과 원수되었던 우리를 구원하여주신 그 사랑을 생각해보라하며 하나님께서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어 주셨으니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라 하고 있습니다.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하는 까닭은 그들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어 주셨으니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며 앞으로는 우리가 어떻게 될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시면 우리도 그와 같이 될 것을 우리는 알며 주님께서 나타나실 때에 우리가 그를 참모습대로 뵙게 될 것이기 떄문이라 말합니다. 그에게 이런 소망을 두는 사람은 누구나 주님께서 죄가 하나도 없이 깨긋하신 것과 같이 가지를 깨끗하게 한다고 말합니다.

 

 

2.하나님에게서 난 사람은 누구나 죄를 짓지 않습니다.(4-10)

 

죄를 짓는 사람마다 불법을 행하는사람이며 죄는 곧 불법이라합니다. 우리가 아는 대로 그리스도께서는 죄를 없애려고 나타나셨다고 말합니다. 우리를 죄와 죄의 세력에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죄가 하나도 없으신 주님께서 나타나셨습니다. 그러므로 죄가 없으신 주님 우리 주  그리스도 안에 머물러 있는 사람마다 죄를 짓지 않으며 죄를 짓는 사람마다 그를 보지도 못한 사람이고 알지도 못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주님의 자녀 된 우리는 아무에게도 미혹을 당하지 말것을 권면하며  의를 행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의로우신 것과 같이 의롭다고 말합니다. 우리의 죄를 위하여 주님께서 십자가에 죄를 사하기 위해 죽으셨을떄 우리도 또한 죄에 대하여 죽고 주님께서 하나님의 의에 대하여 살리심음 입으실떄 우리도 또한 하나님의 의에 대하여 살림을 입었습니다.죄를 짓는 사람은 악마에게 속해 있으며 악마는 처음부터 죄를 짓는 자이기 때문이며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목적은 악마의 일을 멸하시려는 것이라 말합니다. 하나님에게서 난 사람은 누구나 죄를 짓지 않으며 그것은 하나님의 씨가 그 사람 속에 있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에게서 난 사람은 죄를 지을 수 없는데 그것은 그가 하나님에게서 났기 때문이며 하나님의 자녀와 악마의 자녀가 여기에서 환히 드러나며 곧 의를 행하지 않는 사람과 자기 형제자매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누구나 하나님에게서 난 사람이 아니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주님안에서 형제자매된 우리는 서로 사랑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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