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원하는 자, 달리는자에 의해서도 아니며 오직 택하심은 자비를 베푸
시는 하나님에 의해서니라.
1. 바울사도에 큰 근심과 그치지 않는 슬픔은 이스라엘 백성들 때문(1-5)
2. 오직 약속의 자녀만이 씨로 여김을 받는다(6-13)
3. 원하는 자, 달리는자에 의해서도 아니며 오직 자비를 베푸시는 하나님에 의해서니라(14-18)
1절 성령 안에서 나에게 증거하는 것은 2절에서 큰 근심과 그치지 않는 슬픔이 있다는 것을 말함
2절에 큰 근심과 그치지 않는 슬픔이 있다는 것은 3,4절에 내용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말함
3절은 개인적으로 저도 이해가 잘 않되는 구절이지만 바울사도가 이스라엘 백성들에 대한 마음은 절실한 것 같음
4절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여러 가지 특권을 주심
5절 육신으로는(죄아래, 사망의 권세 아래)
6-8절 육신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오직 약속의 자녀만이 씨로 여김을 받는다는 것임
9절은 8절에서 말한 약속의 말씀을 말함
10절 약속에 자녀 야곱을 말함
14절 하나님께서는 결코 불의가 없다는 것을 말하고 있음
16절 원하는 자, 달리는자에 의해서도 아니며 오직 자비를 베푸시는 하나님에 의해서만 있음
17절 하나님의 능력을 보이고 하나님의 이름이 온 땅에 선포되게 하려하심
18절 하나님께서는 자비를 베푸시고자 하는 자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완악하게 하시고자 하는 자를 완악하게 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