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수도 없는 고난을 참음으로 기다리자.
1.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다(12절)
2. 피조물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함께 하기를 바란다.(19~22절)
3.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23~25절)
4.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말할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신다.(25~26절)
5.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28~30절)
18절 현재의 그리스도와 함께 받는 고난은 장차 주예수 그리스도를 왕으로하여 완성될 하나님 나라의 영광에 비할수 없음을 말한다.
19절 아담의 타락으로 인한 저주로, 만물도 저주를 받았기 때문에 곧 하나님의 아들들과 함께 나타날 그리스도께서 만물을 회복시키실 것을 짐작케 한다.
20절 피조물이 허무에 굴복하는 것은 하나님이심을 말하고 있다.
21절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피조물도 썩어짐에서 해방되어 회복될것임을 말하고 있다.
22절 19절과 연계해서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기를 고대하며 피조물역시 고통을 겪고 있음을 말한다.
23절 육신의 영을 받지아니하고 그리스도의 영을 받은 우리도 장차 이루어질 하나님의 나라를 고대하고 있다
24절~25절 나타날 영광을 참음으로 기다리라고 말하고 있다.
26절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며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는 성신님의 사역이 잘나타나 있다
27절 마음을 감찰하시는이 곧 하나님께서는 성령님의 생각을 다 아신다.곧 하나님과 성령님의 유기적인 관계를 알 수 있다
28절 하나님을 사랑하는자와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자는 같은 표현의 반복적 강조 표현이다. 구약시대에는 율법을 행하는자가 이에 해당했지만 신약시대에는 그리스도의 새언약에
참여한자가 해당이된다
29절 미리 아신자들은 28절에 하나님을 사랑하는자 ,뜻대로 부르심을 받은자와 같은 의미이다. 그 아들의 형상 곧,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그와 함께 자녀 삼아주심을 말한다
30절 미리 정하신 그들,부르신 그들 ,의롭다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여 주실 것을 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