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1. 하나님이 우리에게 자기 영을 나누어 주셨다(13~17)
2. 사랑에는 두려움이 없다(18~19)
3.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자기 형제자매도 사랑해야한다(20~21)
1. 하나님이 우리에게 자기 영을 나누어 주셨다(13~17)
하나님이 우리에게 나누어 주신 영으로 우리가 하나님 안에 있고 하나님이 우리 안에 계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는 또한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로 시인하는 것과 같은 것으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로써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사랑을 알았고 믿었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은 사랑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우리로 하여금 심판 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며 그리스도께서 사신 대로 우리 또한 살게 합니다.
2. 사랑에는 두려움이 없다(18~19)
완전한 사랑은 두려움을 내쫓으며 이 두려움은 징벌과 관련이 있으며 따라서 두려워하는 사람은 아직 사랑을 완성하지 못한 사람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가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이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3.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자기 형제자매도 사랑해야한다(20~21)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눈에 보이는 형제자매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거짓말쟁이입니다. 보이는 형제자매를 사랑하지 않으면서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할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자기 형제자매를 사랑해야하며 이 계명은 주님에게서 받았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