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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일4:13-21

주제-완전한 사랑 곧 하나님의 영에 거하는자. (소유한자)는 하나님의 계명을 준행 한다.

 

믿음(주되시고 그리스도 되신 분을 믿음)의 사람은 그리스도 안에 있고 그 안에 그리스도께서 계시는 것이다. 그래서 한 몸이 되는 것인데 이렇게 될 수 있는 것은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 사도는 말하기를 아버지께서 아들을 세상의 구주로 보내신 것을 보았고. 그것을 증언한다고 하고 있다.

첫 언약 때 지은 범죄로 인해 온통 사망과 저주의 권세아래 놓여 있던 인류를 구원 하시고자 하나님께서 아들을 구세주로 보내신 것이다. 십자가에 내어주셔서 죽임을 당하시고 사망에 매여 있지 아니하고 부활 승천하셔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그 예수를 아들 하나님으로 세우신 것이다.

이모든 내용을 요한은 아버지께서 아들을 세상의 구주로 보내신 것을 보았고 라고 말하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서 사역하실 때 열두 제자의 한사람으로 예수께 직접 교훈을 받았고 친히 보았으며 이모든 것이 실제적이라는 것을 증언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사실을 믿는자 즉. 누구든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로 시인하면 그 영이 하나님과 하나가되게 하신다. 그렇게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요3:16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말씀처럼 하나님이 우리에게 베푸시는 사랑을 알게 되었고 믿게 된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그러나 사랑만 있으신 분이 아니고. 공의와 사랑이 함께하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그러한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안에 있게 되면(있게 할려면 하나님의 계명인 형제사랑이 있어야함)우리 안에서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완성된다는 것이다. 이렇듯 완성된 사랑을 늘 소유 할 때 심판 날에 하나님 앞에서 담대함으로 설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담대함으로 설수 있는 것은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삶을 따라 (롬6:10-13)우리도 그렇게 살기 때문이다.

  *17절 그리스도께서 사신대로-문맥대로 사랑의 문맥이니까 그리스도께서 1)하나님을 사랑하셨고 2)그 백성을 사랑하셔서 사랑을 완성하신  분이시기 때문에 우리도 그렇게 살기 때문이다. 

완전한 사랑 곧 하나님의 영을 소유한자는 두려움이 있을 수가 없다 오히려 두려움을 내쫓는다. 그러나 두려움의 영은 악한 영이며 사단의 영이며 고통의 영이며 그런 영을 소유한자는 하나님의 사랑을 이룰 수가 없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입은자다.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자기 형제자매를 미워하면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진정으로 하나님과 형제를 사랑하고 있는지 자신의 양심을 살필 일이다. 하나님 앞에서는 오직 예와 아니오 밖에는 없는데 오히려 위선적인 행동으로 죄를 짓는 것이다. 그것은 눈에 보이는 형제자매도 사랑하지 않으면서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주님의 계명은 나를 사랑 하는자는 진정으로 형제자매를 사랑해야 한다고 가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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