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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1 23:23

롬7:1-25 김영중(2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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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율법과 죄의 관계와 바울의 고백을 통해

        알아본 죄

             

 

 

 

1.율법과 죄를 혼인관계로 비유 (1~3)

2.아무런 상관이없어진 율법에서 벗어나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께

   속하자(4~6)

3.율법은 역활은 죄를 드러냄이니라 (7~13)

4.율법시대때의 바울자신의 고백과 죄로 부터 건져주신 하나님께

   대한 감사(14~25)

 

1.율법과 죄를 혼인관계로 비유 (1~3)

 

1절: 법아는자들 : 로마교회

 

2절: 율법을 전남편으로 교회를 여인으로 비유하여 표현함

 

3절: 그리스도를 다른남자 즉, 새남편으로 비유하여 표현하였으며 그러므로라고 말을 이으며 2절과 연결짓고 있다.

 

      

2.아무런 상관이없어진 율법에서 벗어나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께

   속하자(4~6)

 

4절: 여기서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하였으니 라는 말은 율법과 아무런 상관이 없어졌다는 뜻이다.

 

5절: 4절 마지막부분과 대조대는 부분으로 율법으로 있을때는 죄의 정욕(하고자함)이 몸에 역사 하였다고 말하고있다.

 

6절: '얽매었던것에 대하여죽었다 '라는 말은 앞에서 말함과 같이 율법과 아무런 상관이 없이 되었다 라는 말이다.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것 이라는 말은 '죽고 부활하사 하늘보좌 우편에 앉으셔서 왕으로 취임하신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 를 뜻하며 그를 섬기고 율법조문의 묵은 것(묵다-일정한 때를 지나서 오래된 상태가 되다)

 

       으로 섬기지 아니한다 라는 뜻이다.

 

3.율법은 선하며 율법의 역할은 죄를 드러냄이니라 (7~13)

 

7절: 7절에서 말하는 것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율법은 죄를 알게함이지 죄가 아니니라 이다 .

 

8절: 율법으로 인해 죄를 알게 되고 죄가 권능을 얻게된다. 그러므로 율법이 없으면 죄를 알지 못하고 권능도 없으므로

      죄는 죽은 것이다.

      (고전 15:56) 사망이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9절: 율법을 깨닫지 못했을때는 죄를 지어도 죄가 죄인지를 몰랐으므로 살았으나 계명이 이르매 죄가 죄인것을 앎으로

 

       (죄가 살아나므로 )나는 죽었다고 표현하였다 . 로마서 7장은 율법아래에 있을때 바울 자신의 고백이다.

 

       따라서 여기서 나오는 '나'는 바울로 볼수있다 .

 

10절: 생명의 이르게할 계명 즉 율법이 바울 자신에게는 도리어 사망에 이르게 하는것이 되었다는 결과적 측면을

 

        이야기하고   있다.

 

11절:8.9.10절을 정리 해주고 있다.

 

12절: 이로 보건대-죄가 기회를 타서 계명으로 말미암아 나를 속이고 그것으로 나를 죽고 사망에 이르게 하는 것으로

       

         보아서 율법은 거룩하고 계명도 거룩하고 의로우며 선한것이다.

 

13절: 여기서 말하는 선한것은 율법을 뜻하며 율법이 나에게 죽음을 안겨준 것이 아니라 죄가 율법을 방편으로

 

         하여  죄를 죄로 드러나게 하고 죄를 극도로 죄답게 하여 깨달을수 있도록 하려함 인것 입니다.

       

4.율법시대때의 바울자신의 고백과 죄로 부터 건져주신

   하나님께 대한 감사 (14~25)

 

14절: 바울 자신의 고백으로 육신의 속하여 (율법 아래의 속하여) 어두움 가운데 있었다고 고백하고 있다.

 

15절: 계속 바울 자신의 고백으로 율법아래의 있을때 즉, 죄아래 있을때 고백을 하고있다.

 

16절: 내가 원하지 아니하는 그것을 행할때 즉, 죄를 질때 죄를 지면 안되겠다고 생각하는것은 율법이 선하다는 것의

   

        동의하는 것 이라고 하고있다.

 

17절:죄를 짓는것은 내가 아니라 내속에 거하는 죄때문이라고 고백하고 있다.

 

18절:선을행하려는 의지는 있으나 실행하지 않고 있는 자신을 고백하고 있다.

 

19절:18절의 내용을 좀 더 확실히 표현하고 있다. (선은 행하지 아니하고 악을 행하는 도다 ...)

 

20절: 자신의 속의 자리잡고 있는 죄가 해서는 안되는 일을 하게 만든다고 하고있다.

 

21절: 20절과 동일 내용

 

22절: 속사람-선을 행하며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 함

 

        즉 속마음으로 는 하나님을 따라 선을 행하기를 원함

 

23절: 22절과 대비적으로 지체의 다른한법이 속에 있는 선한 법과 싸워서 죄를 짓도록 나를 사로 잡는다고 말하고있다 .

 

24절: 속마음처럼 선을 행하지 못하고 지체에 사로잡혀 선을 행하지 못하는 자신을 한탄하며 질문형식으로 말하고있다.

 

25절: 24절의 대답으로 자신을 죄로부터 건져주신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있다.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섬기고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긴다고 말하고 있는데

 

        때를 구분하여 이해하면 쉬울 듯하다.

 

        마음으로 하나님의 법을 섬긴다 (주 예수그리스도가 오신후 즉, 신약시대)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긴다 (율법하에 있던 어두운시대 즉, 구약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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