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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3 14:46

마6:16-34 김은진(2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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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마6:16-34

(주제)외식자들 처럼 금식하지 말며 하늘에 보물을 쌓고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라.

1.금식할 때에 너희는 이식하는 자들과 같이 슬픈 기색을 보이지 말라.(16-18)

2.너희는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고 하늘에 쌓아 두라.(19-24)

3.너희의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고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여라.(25-34)

 

1.금식할 때에 너희는 이식하는 자들과 같이 슬픈 기색을 보이지 말라.(16-18)

금식할 때에 너희는 외식하는 자들과 같이 슬픈 기색을 보이지 말라 그들은 금식하는 것을 사람에게 보이려고 얼굴을 흉하게 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들은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너는 금식할 때에 머리에 기름을 바르고 얼굴을 씻으라

이는 금식하는 자로 사람에게 보이지 않고 오직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보이게 하려 함이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구약 시대에 그들은 하나님께서 세우신 대표자들을 통해 인정을 받아야 했고 그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세우신 의였기 때문에 기도할 때 또한 율법을 따라 기도했으며 금식할 때에 외식하는 자들과 같이 슬픈 기색을 보였으며 금식하는 것을 사람에게 보이려고 얼굴을 흉하게 했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는 곧 그들의 상을 이미 받았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새언약 시대에는 금식할 때에 머리에 기름을 바르고 얼굴을 씻으라고 말씀하고 계시며 오직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보이게 하려함이며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실 것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구약시대에는 하나님께서 세우신 대표자를 통해 의롭다 인정을 받았고 신약 시대에는 주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롭다 인정을 받음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2.너희는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고 하늘에 쌓아 두라.(19-24)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고 도둑질하느니라-이 땅에서 나를 위하는 재물을 쌓지 말것을 말하며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둑질도 못하느니라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그러면 거기에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할 것이며 도둑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둑질도 못할 것이라 말씀하십니다. 하늘에 쌓아 두는 보물이란 주님께서 허락하신 모든 것을 주님을 위해 쓰는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으로 하나님 앞에 헌상 함과 또한 주님의 피로 사신 형제 자매를 위하여 쓰는 것..또한 가정에서 쓰이는 모든 것이 주님의 교회를 세우고 유익함에 있어 재물을 써 나아갈 때 이를 하늘에 쌓는 보물이라 말씀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아 감이 눈이 성하여 온 몸이 밝은 것이라 말씀하고 있으며 하나님 앞에서의 삶이 아닌 대적의 삶을 살 때 어둡고 암매한 가운데 있어 이를 눈이 나쁘다고 표현한 것으로 보이며 이는 온 몸이 어두울 것이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하나님의 눈처럼 보호 하신다는 뜻으로 그처럼 인간에게도 눈은 소중한 것이어서 그가 빛가운데 주님 안에 있을때만이 하나님을 섬길수 있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눈의 예를 들어 설명했듯이 한 사람 또한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 분명한데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할 것이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3.너희의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고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여라.(25-34)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과 몸이 음식과 의복보다 더 중요한 것이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공중의 새는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않지만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기에 너희는 이것들 보다 더 귀하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설사 너희 중 혹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나 더 할수 있는냐 반문 하고 계십니다.그렇게 할수 없는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는지를 묻고 있습니다.

들의 백합화는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는데 잘 자라고 있음을 다시 한번 생각 할 것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들의 백합화와 보다 못하였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는지 알아라. 그런데 이 꽃 보다 귀한 너희를 꽃보다 못하게 하지 않겠다. 이러한 것을 두고 염려하는 너희는 믿음이 작은 자들이라 말씀하고 계십니다.

무엇을 먹을까.마실까, 입을까를 염려하는 것은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며 이미 구하기 전에 하늘 아버지께서는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신다고 말씀하시며 그렇기에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할 것을 말씀하고 계시며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실 것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앞에서도 이미 말씀하고 있듯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있어야 할 것을 이미 알고 계시지만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할 때 우리에게 더하실 것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 -주님께 모든 걸 맡기고 주님께서 앞서 가심을 나는 뒤 따라 가며 내가 해야할 일이 무엇인지를 물어야 하고 주님께 온저히 맡겨야 함것입니다. 염려함으로 키를 한자나 더 할수 없으며 염려함으로 그 염려가 해결 되는 것이 아니고 그 한 날의 괴로움으로 그 모든 것이 해결 되는 것이 아니기에 모든걸 주님께 맡겨 주님의 인도하심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모든 것이 주님의 나라와 의를 위하여 내게 주어진 것인지 나의 잘 못으로 인한 염려인지를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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