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11.11.16 23:58

마6:5-15 김은진(2조)

조회 수 224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주제)기도와 용서&주님게서 가르쳐 주신 기도

1.기도할 때에 외식하는 자와 같이 하지 말라.(5-8)

2.주님께서 가르쳐 주신 기도(9-13)

3.용서에 대하여(14-15)

1.기도할 때에 외식하는 자와 같이 하지 말라.(5-8)

기도할 때에 외식하는 자와 같이 하지 말라고 말씀하셨는데 외식의 문자적 뜻은 겉만 보기 좋게 꾸미어 드러내는 것을 말하며 내가 행동을 하되 전부를 하지 않고 부부적으로 하는것 온전히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주체가 내가 섞인 것을 말하는 것을 말합니다.

즉 사람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큰 거리 어귀에서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하고 사람들이 많이 왕래 하는 곳에서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한다는 것이며 이러한 자들은 이미 자기 상을 받았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하나님과 교통 교제함이 아니라 율법을 지킴으로 말미암아 사람들에게 보이는 기도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이러한 외식에 빠지지 아니하려면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할 것을 말씀하시며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실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구약의 법은 지켜 행해야할 법규를 주셨으며 그걸 행해야 의롭다 함을 받았지만 주님께서 주신 새언약은 주님안에서 늘 주님과 교통, 교제하며 주님의 뜻을 따라 순종하며 행해 나아갈 때 주님께서 주신 그 새언약을 지키는 것임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그들은 하나님의 음성을 귀 기울이려 하지 않고 그들의 원함을 구하기만 함같이) 중언부언(이미 한 말을 자꾸 되풀이함. 또는 그런 말)하지 말것을 말씀하고 계신데 이는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시는 줄 생각하는 즉 이러한 것을 경계할 것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그들을 본받지 말것을 말씀하고 계시며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히 아버지께서 아신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하나님께서는 미리 알고 계시며 미리 예비해 두셔서 주님께 늘 간구하게 하시고 늘 주님을 생각하게 하사 주님께서 예비하신 복을 받을수 있게 하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2.주님께서 가르쳐 주신 기도(9-13)

그러므로 우리에게 먼저 구해야 할것을 이렇게 기도하라 말씀하고 계십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공간적 하늘이 아닌 하나님 아버지께서 계신 곳을 하늘로 표현하고 있으며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구별되게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나라가 이루어지길 바라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질 것입니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이 땅에 사는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용서하여 준 것 같이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실것을 바랍니다.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온전히 구하시기를 원하옵니다. 왜냐하면 하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기 때문이옵나이다-진실로 그렇게 되기를 원하옵니다. 아멘

3.용서에 대하여(14-15)

주님께서 가르쳐 주신 기도에서도 우리 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의 죄를 사하여 줄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즉 너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면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하시려니와 너희가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실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용서의 대상은 주님의 교회인 형제 자매를 말씀하고 있는 것이며 눈에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을 사랑함이 곧 주님의 형제 자매를 사랑함으로 나타내 보여지는 것이기에 형제 자매를 용서하지 아니함은 곧 자신이 그 대상을 정죄를 하는 것이며 이는 주님앞에 회개 할 일인 것입니다. 이렇게 주님의 교회를 사랑하지 아니라고 용서하지 아니한 자를 하나님께서도 용서치 않을 것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필독]글 등록시 제목 양식을 지켜주세요. Admin. 2009.01.04
공지 [알림] 성경연구, 토론을 위한 안내 및 지침 (2010.01.03 수정) 1 운영자 2008.03.10
1717 마6:16-34 김은진(2조) 김은진 2011.11.23
1716 마6:16-34 김 숙(1조) 김숙 2011.11.23
1715 마6:16-34하주석(2조) 하주석. 2011.11.23
1714 마6:16-34 김진화(3조) 김진화 ^ ^ 2011.11.23
1713 마6:16-34 안미순(3조) 안미순 2011.11.22
1712 마6:16-34 구회정(2조) 구회정 2011.11.22
1711 마6:16-34 김영웅(1조) 김영웅 2011.11.22
1710 마6:16-34 최성혜(3조) 최성혜 2011.11.22
» 마6:5-15 김은진(2조) 김은진 2011.11.16
1708 마6:5-15 김주찬(3조) 김주찬 2011.11.16
1707 마6:5-15 장용강(2조) 장용강 2011.11.16
1706 마6:5-15 김진화(3조) 김진화 ^ ^ 2011.11.16
1705 마6:5-15 한미래(1조) 한미래 2011.11.16
1704 마6:5-15 장연주(2조) 장연주 2011.11.16
1703 마6:5-15 구회정(2조) 구회정 2011.11.16
1702 마6:5-15 유희연(3조) 유희연^^* 2011.11.16
1701 마6:5-15 안미순(3조) 안미순 2011.11.16
1700 마6:5-15 김영웅(1조) 김영웅 2011.11.16
1699 마6:5-15 김대식(1조) 김대식 2011.11.14
1698 마6:1-4 김숙(1조) 김숙 2011.11.1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89 Next
/ 89
© k2s0o1d4e0s2i1g5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