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서로 사랑합시다. 사랑은 하나님에게서 난 것입니다.
요한 사도는 서로 사랑하라고 권한다. 이 사랑은 하나님에게서 난 것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안다고 한다. 하나님을 아는 것이 곧 사랑이라고 하였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가장 큰 하나님의 사랑은 외아들을 우리에게 보내셔셔 우리를 살게 하신 것이라고 하였다. 결국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것을 말하며 그의 사랑을 본받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지금까지 하나님을 본 사람은 없으나 우리가 형제를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가운데 계시고, 또 하나님의 사랑이 형제 사랑을 통하여 우리 가운데서 완성되는 것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