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일4:7-12
주제: 우리가 서로 사랑할 때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가운데서 완성되는 것이다.
요한은 우리는 하나님의 영을 가진 자들로서 서로 사랑할 것을 다시 권면한다. 사랑의 개념을 올바르게 가져야 한다.(세상적인 개념으로 우리끼리 사랑. 행복이 아니고 하나님의 의를 드러내는 열매로서 거룩한 사랑을 말함) 우리는 거룩하게 구별된 자들로서 하나님의 속성인 사랑은 거룩하기 때문에 교회안에서 거룩하게 교제 해야 한다. 사랑은 하나님께로서 난 것이기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에게서 났고 하나님을 안다고 말씀한다. 그영이 그렇게 말하는 것이다. 반면에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 알수가 없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사랑을 온 세상에 드러내셨다. 그것은 외아들이신 예수를 세상에 보내신 것이다. 한번의 기회 밖에 없는 구원의 기회를 다시는 어떤 아들이 있어서 다시 보낼 일이 없으신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죄(첫언약때 지은죄)를 위하여 화목제물이 되게 하신 것이다. 롬1:2-4그렇게 하심으로서 우리를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살게 해주신 것이다. 죽음에서 생명으로 옮겨진 것이다. 이것으로 볼 때 우리가 먼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것이라고. 사도는 하나님께서 이렇게 까지 (우리를 살게해 주시기까지-죽음에서 생명으로 옮겨주시기까지)우리를 사랑하셨으니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말씀한다. 지금까지 아무도 하나님을 본 사람은 없다 그러나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께서 우리 가운데 계시고 또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가운데서 완성 됩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구현하기 위해서. 곧 사랑을 공의의 수단으로 해서 하나님의 계명인 거룩한 사랑을 실천할 때 우리 안에서 그 사랑이 완성되는 것이다. 또한 눈으로 볼수 없는 아버지 하나님을 영으로 보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