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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3 22:53

마6:16-34 한미래(1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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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마6:16-34

 

주제:하나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하라.

 

1. 주님께서 가르쳐주신 올바른 금식(16-18)

 

너희는 금식할 때에 위선자들과 같이 슬픈 기색을 띠지 말라 말씀하십니다. 그들 바리새인, 서기관들은 금식하는 것을 남에게 보이려고 얼굴을 흉하게한다 말씀하시며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그들은 이미 사람에게서 상을 받았다 하시며 우리는 금식을 할 대에 머리에 기름을 바르고 낯을 씻어서 그리하여서 금식하는 것을 사람들에게 드러내지 말고 보이지 않게 숨어서 계시는 아버지께서 보시게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하면 남모르게 숨어서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라고 말합니다.

 

2.보물을 땅에 쌓지 말고 하늘에 쌓아라(19-24)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다가 쌓아 두지 말라 하십니다. 왜냐하면 땅에서는 좀이 먹고 녹이 슬어서 망가지며 도둑들이 뚫고 들어와서 훔쳐가기 때문이라 말합니다. 그러므로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길 하늘은 좀이 먹고 녹이 슬어서 망가지는 일이 없고 도둑들이 뚫고 들어와서 훔쳐 가지도 못한다고 말합니다. 너희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을 것이라 말씀합니다. 땅은 주님과 상관없이 살아가는 세상나라 하늘은 주님께 순종하며 살아가는 주님의 나라를 말합니다.

 

눈은 몸의 등불입니다.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네 온 몸이 밝을 것이요. 네 눈이 성하지 못하면 네 온 몸이 어두울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네 속에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둠움이 얼마나 심하겠느냐 말씀하십니다. 주님을 밝히 보는 눈을 말합니다. 언제나 주님을 향해 있어야만 우리의 눈이 밝아질 것입니다.

 

아무도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한다 말씀하십니다. 한쪽을 미워하고 다른 쪽을 사랑하거나 한쪽을 중히 여기고 다른 쪽을 업신여길 것이라 말씀하시면 하나님과 재물을 아울러 섬길 수 없다 말씀하십니다. 절대 두 주인을 섬길 수 없습니다. 마음이 있는 곳에 재물을 쓴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재물도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기 때문에 모든 것을 주님께 드리는 마음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3.하나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먼저 구하라(25-34)

 

그러므로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목숨을 부지하려고 무엇을 먹을까 또는 무엇을 마실까 걱정하지 말고 몸을 감싸려고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말라 말씀하십니다. 목숨이 음식보다 소중하지 아니하냐, 몸이 옷보다 소중하지 아니하냐 하시며 공중의 새를 보아도 씨를 뿌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는데 곳간에 모아들이지도 않으나 너희의 하늘 아버지께서 그것들을 먹이신다 말씀합니다. 너희는 새보다 더 귀하지 않냐 말씀하십니다. 공중의 새도 먹이시는데 하물며 우리에게랴 말씀하십니다. 너희 가운데서 누가 걱정을 해서 자기 수명을 한 순간인들 늘일 수 있느냐, 어찌하여 너희는 옷 걱정을 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살펴보아라,. 수고도 하지 않고 길씸도 하지 않지만 다 자란다 말씀하십니다. 온갖 영화로 차려 입은 솔로몬도 이 꽃 하나와 같이 잘 입지는 못하였다 하시며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에에 들어갈 들풀도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들을 입히시지 않겠느냐 , 무엇을 입을지 먹을지 마실지를 걱정하는 자들에게 믿음이 적은 자들이라 말씀하십니다. 믿음이 적은 자들아 그러므로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고 걱정하지 말며 이 모든 것은 모두 이방사람들이 구하는 것이라 말합니다. 너희의 하늘 아버지께서는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필요하다는 것을 미리 아신다고 말씀합니다. 너희(미숙한 제자들)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하면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여 주실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내일 일을 걱정하지 말며 내일 걱정은 내일이 맡아서 할 것이라 하십니다. 한 낱의 괴로움은 그 날에 겪는 것으로 족하다 말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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