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금식할 때 슬픈기색을 보이지말고 보물을 땅에 쌓아두지말며 어떠한 일도
염려하지말고 하나님을 믿고 따르라
1. 금식할 때 외식하는 자들과 같이 슬픈 기색을 보이지 말라 (16~18)
금식할때 외식하는 자들과 같이 슬픈 기색을 보이지 말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 그들은 금식하는 것을 사람들에게 보이기위해 얼굴을 흉하게 하며 자기만의 상을 이미 받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
하지만 우리들은 금식할 때 머리에 기름을 바르고 얼굴을 씻는데 이는 금식하는 것을 사람에게 보이지 않고 오직 은밀한 중에 계씬 하나님 아버지께 보이게 하려 함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
2.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19~24)
보물 즉, 재물을 쌓아두지말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둘이 구멍을 뚫고 도둑질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면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둑질도 못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즉, 보물은 자신의 마음이라고 비유하고 있으며 자신의 마음을 하늘을 향하라는 뜻을 비유 하고 있습니다 . 또한 눈은 몸의 등불이니 눈이 성하면 온몸이 밝을 것이며 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두울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
위에 비유하며 설명했듯이 한사람이 두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
3. 하늘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있으니 염려하지말라 (25~34)
너희가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말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목숨이 음식보다 몸이 의복보다 귀하다고 하면서 공중의 새를 비유 하며 설명하고 있습니다. 공중의 새는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 들이지도 아니하고 하늘 아버지꼐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보다 귀하니 염려하지말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 또한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는데 너희는 말할것도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무엇을 먹을지 무억을 마실지 무억을 입을지 염려하는것은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며 우리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이야기이며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의를 구하고 믿음을 굳건이 하라고 말하면서 그리하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 마지막으로 내일의 일을 위하려 염려하지말고 내일일은 내일 염려하하고 조언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