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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6 20:54

유1:1-16 구회정(2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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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구약의 멸망 받은 자들의 예와 몰래 숨어 들어온 자의 비교

1. 인사(1-2)

2. 멸망 받은 자들(3-16)

1) 편지를 쓴 이유(3-4)

2) 구약의 멸망 받은 자들의 예와 몰래 숨어 들어온 자의 비교(5-16)

1. 인사(1-2)

발신인 유다는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며 야고보의 동생으로 자신을 밝히고 있다. 수신자는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곧 하나님 아버지께서 사랑하시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켜주시는 이들로 말하고 있습니다.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곧 하나님 아버지께서 사랑하시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켜주시는 이들에게 자비와 평화와 사랑이 여러분에게 가득하기를 기원하고 있다.

2. 멸망 받을 자들

1) 편지를 쓴 이유(3-4)

유다 사도는 우리가 함께 가진 구원 곧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에 관해서 편지를 써 보내려고 애쓰던 중에 성도들이 단번에 받은 그 믿음을 지키기 위하여 싸우라고 권하는 편지를 당장 써야 할 필요가 생겼다고 했습니다. 그 이유는 몇몇 사람이 몰래 숨어들었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그 사람들은 1) 성경에 그들이 받을 심판을 미리 적어놓았다. 2) 그들은 경건하지 못한 자로 3) 우리 하나님의 은혜를 방종거리로 만들고 4) 오직 한 분이신 지배자요 우리의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자들이다.

2) 구약의 멸망 받은 자들의 예와 몰래 숨어들어온 자의 비교 (5-8)

⑴ 구약의 멸망 받은 자들의 예(5-8)

① 주님께서는 백성을 이집트에서 한 번에 구원해 내시고서, 그 다음에는 믿지 않는 자들을 멸하셨습니다.

② 그는 자기들의 통치 영역에 머물지 않고 그 거처를 떠난 천사들을 그 큰 날의 심판에 붙이시려고, 영원한 사슬로 매어서 어둠에 가두어 두셨습니다.

③ 소돔과 고모라와 그 주위의 성들도 그들과 마찬가지로 음란함에 빠져서 딴 육체를 좇았기 때문에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아 사람들에게 본보기가 되었다.

⑵ 몰래 숨어들어온 자

① 마찬가지로 이 사람들도 꿈꾸면서 육체를 더럽히며, 권위를 업신여기며, 영광스러운 존재들을 모독하고 있다.

⑴ 구약의 멸망 받은 자들의 예(9-10)

① 천사장 미가엘은, 모세의 시체를 놓고 악마와 다투면서 논쟁을 할 때에, 차마 모욕적인 말로 단죄하지 못하고, "주님께서 너를 꾸짖으시기를 바란다" 이렇게만 말하였다.

⑵ 몰래 숨어들어온 자

① 무엇이든지 자기들이 깨닫지 못하는 것은 욕합니다. 그들은 이성이 없는 짐승들처럼, 본능으로 아는 것 바로 그 일로 멸망합니다.

⑴ 구약의 멸망 받은 자들의 예(11-13)

① 그들은 가인의 길을 걸었으며, 삯을 바라서 발람의 그릇된 길에 빠져들었으며, 고라의 반역을 따르다가 망하였다.

⑵ 몰래 숨어들어온 자

① 함께 먹을 때에 자기 배만 불리면서 겁 없이 먹어대므로, 여러분의 애찬을 망치는 암초입니다.

② 그들은 바람에 밀려다니면서 비를 내리지 않는 구름이요, 가을이 되어도 열매 하나 없이 죽고 또 죽어서 뿌리째 뽑힌 나무요,

③ 자기들의 수치를 거품처럼 뿜어 올리는 거친 바다 물결이요, 길 잃고 떠도는 별들이다. 짙은 어두움이 그들에게 영원히 마련되어 있다.

⑴ 애녹의 심판의 예(14-16)

아담의 칠대손 에녹은 이렇게 예언

"보아라, 주님께서 수만 명이나 되는 거룩한 천사들을 거느리고 오셨으니

이것은 모든 사람을 심판하시고, 모든 불경건한 자들이 저지른 온갖 불경건한 행실과, 또 불경건한 죄인들이 주님을 거슬러서 말한 모든 거친 말을 들추어내서, 그들을 단죄하시려는 것이다."

⑵ 몰래 숨어들어온 자

이들은 불만에 싸여서 불평을 늘어놓는 사람들이요, 자기들의 욕심대로 사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입으로 허풍을 떨다가도, 이익을 챙기기 위해서는 남에게 아첨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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