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231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성경) 요일5:13-21

(주제) 이 글을 쓰는 대상, 목적, 그리고 어떤 교우가 죄를 짓는 것을 볼 때에 할 일과 하나님에게서 태어난 사람들에 관하여

 

1. 이 글을 쓰는 대상, 목적, 우리가 하나님에 대하여 가지는 담대함(13-15)

2. 누구든지 어떤 교우가 죄를 짓는 것을 볼 때에 어떠해야하나(16-17)

3. 하나님에게서 태어난 사람은 누구든지 죄를 짓지 않는다(18-21)

 

 

1. 이 글을 쓰는 대상, 목적, 우리가 하나님에 대하여 가지는 담대함(13-15)

요한 사도가 이 글을 쓰는 대상은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사람들에게 쓴다고 말씀하고 있고 이 글을 쓰는 목적은 여러분이 영원한 생명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하려는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우리가 하나님에 대하여 가지는 담대함은, 곧 무엇이든지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따라 구하면, 하나님은 우리의 청을 들어주신다는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무엇을 구하든지 우리의 청을 들어주신다는 것을 알면, 우리가 하나님께 구한 것들은 우리가 받는다는 것도 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2. 누구든지 어떤 교우가 죄를 짓는 것을 볼 때에 어떠해야하나(16-17)

누구든지 어떤 교우가 죄를 짓는 것을 볼 때에, 그것이 죽음에 이르게 하는 죄가 아니면, 하나님께 간구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죽을 죄를 짓지 않은 그 사람들에게 생명을 주실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죽을 죄가 있다고 명백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 죽을 죄는 어떤 죄를 말씀하고 있을까? 눅12:10절 말씀에 “누구든지 인자를 거슬러서 말하는 사람은 용서를 받을 것이지만, 성령을 거슬러서 모독하는 말을 한 사람은 용서를 받지 못할 것이다”는 말씀과 같이 주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시사 하늘에 오르시어 하나님에 아들로 취임하시어 영원한 주와 그리스도가 되셔서 우리에게 보혜사 성신님(부활의 영, 그리스도의 영, 진링의 영)을 선물로 보내어 주셔서 그 영의 인도하심을 받아 살아가는 것이 의로움이며, 생명인데 이 영을 따라 살아가지 않는 것이 죽을 죄인 것입니다. 이러한 죽음에 이르게 하는 죄가 아니면, 하나님께 간구하라고 말씀하고 있고 그런 죽을 죄를 짓지 않는 자들에게 생명을 주실 것이라고 말씀하면서 이 죽을 죄를 짓는 자들을 위하여 간구하라는 말씀이 아님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불의한 것은 모두 죄인데 죽음에 이르지 않는 죄도 있다고 말씀하고 있는데 이 말씀은 통털어서 말하면 불의한 것은 모두 죄이다. 그러나 사함을 받는 죄도 있고 사함을 받지 못하는 죄도 있다. 다시말하면 주 되시고 그리스도 되신 주님을 믿고 따르지 아니하는 죄는 사함을 받지 못하는 죄요,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순종하는 삶을 사는 중에 연약하여 잠시 넘어져서 생기는 것 이것은 주님께 다시금 회개하고 돌아서면 사함을 받는다는 의미입니다.

 

3. 하나님에게서 태어난 사람은 누구든지 죄를 짓지 않는다(18-21)

하나님에게서 태어난 사람은 누구든지 죄를 짓지 않는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죄를 짓지 않는 이유는 하나님에게서 태어나신 분이 그 사람을 지켜주시므로, 악마가 그를 해치지 못한다고 말씀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에게서 났다는 것을 알기에 그 분을 의지하여서 늘 그 주님의 인도하심을 받아서 그 영안에 머물러 살므로 죄를 짓지 않을 수 있는데 온 세상은 악마의 세력 아래 놓여 있기에 이 주님안으로 들어오지 않고서는 죄를 지을 수밖에 없는 존재들임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오셔서, 그 참되신 분을 알 수 있도록, 우리에게 이해력을 주신 것을 알고 우리가 그 참되신 분 곧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으며, 이 분이 참 하나님이시오, 영원한 생명이시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자녀 된 이 여러분, 여러분은 우상을 멀리하십시오 하면서 끝맺습니다. 여기서 우상은 모세 언어를 사용하므로 무엇을 섬기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근본적으로 그리스도 밖에 있는 것이 곧 우상이며 온갖 탐욕을 따라 하는 것을 말씀합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필독]글 등록시 제목 양식을 지켜주세요. Admin. 2009.01.04
공지 [알림] 성경연구, 토론을 위한 안내 및 지침 (2010.01.03 수정) 1 운영자 2008.03.10
1757 유1:1-16 김은진(2조) 김은진 2010.09.16
1756 유1:1-16 김영웅(1조) 김영웅 2010.09.16
1755 유1:1-16 김대식(1조) 김대식 2010.09.14
1754 유1:1-16 구회정(2조) 구회정 2010.09.16
1753 요일5:13-21김영웅(1조) 김영웅 2010.08.24
1752 요일5:13-21 한미래(1조) 한미래 2010.08.26
1751 요일5:13-21 최성혜(3조) 최성혜 2010.08.26
1750 요일5:13-21 유희연(3조) 유희연^^* 2010.08.27
» 요일5:13-21 안미순(3조) 안미순 2010.08.25
1748 요일5:13-21 김형중(3조) Admin. 2010.08.25
1747 요일5:13-21 김진화(3조) 김진화 ^ ^ 2010.08.26
1746 요일5:13-21 김주안(2조) 김주안 2010.08.26
1745 요일5:13-21 김은진(2조) 김은진 2010.08.25
1744 요일5:13-21 김대식(1조) 김대식 2010.08.23
1743 요일5:13-21 구회정(2조) 구회정 2010.08.26
1742 요일5:1-12 한미래(1조) 한미래 2010.08.19
1741 요일5:1-12 최성혜(3조) 최성혜 2010.08.19
1740 요일5:1-12 유희연(3조) 유희연^^* 2010.08.20
1739 요일5:1-12 안미순(3조) 안미순 2010.08.17
1738 요일5:1-12 김형중(3조) Admin. 2010.08.1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89 Next
/ 89
© k2s0o1d4e0s2i1g5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