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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3 02:24

계21:1-27 김진화(3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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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계21:1-27

 

(주제)새 하늘과 새 땅

 

1.새 하늘과 새 땅(1-2)

2.하나님이 친히 그들과 함께 계심(3-5)

3.이기는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믿지 아니하는 사람은 불과 유황이 타오르는 둘째

  사망에 이르다(6-8)

4.거룩한 도성 예루살렘(9-27)

 

1.새 하늘과 새 땅(1-2)

요한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았는데 이전의 하늘과 이전의 땅이 사라지고 바다도 없어졌다고 말하고 있다 또 거룩한 도성 새 예루살렘이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신부와 같이 차리고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았다고 말하고 있다

 

2.하나님이 친히 그들과 함께 계심(3-5)

그때에 요한은 보좌에서 큰 음성이 울려 나오면서 보아라 하나님의 집이 사람들 가운데 있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실 것이요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될 것이다 하나님이 친히 그들과 함께 계시고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실 것이니 다시는 죽음이 없고 슬픔도 울부짖음도 고통도 없을 것이다 이전 것들이 다 사라져 버렸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 때에 보좌에 앉으신 분이 말씀하시면서 보아라 내가 모든 것을 새롭게 한다 또 이어서 말씀하시면서 기록하여라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다

 

3.이기는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믿지 아니하는 사람은 불과 유황이 타오르는 둘째

  사망에 이르다(6-8)

또 말씀하시면서 다 이루었다 나는 알파며 오메가 곧 처음이며 마지막이다 목마른 사람에게는 내가 생명수 샘물을 거저 마시게하겠다 이기는 사람은 이것들을 상속받을 것이며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자녀가 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비겁한 자들과 신실하지 못한 자들과 가증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마술쟁이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 말쟁이들이 차지할 몫은 불과 유황이 타오르는 바다뿐이며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고 말하고 있다

 

4.거룩한 도성 예루살렘(9-27)

일곱 천사가 마지막 때에 일곱 재난이 가득 담긴 일곱 대접을 가졌는데 그 가운데 하나가 나에게로 와서 말하기를 이리로 오너라 어린 양의 아내인 신부를 너에게 보여 주겠다 하고 나를 성령으로 휩싸서 크고 높은 산 위로 데리고 가서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도성 예루살렘을 보여 주었다고 말하고 있다 이어서 거룩한 도성 예루살렘은 하나님의 영광에 싸였고 그 빛은 지극히 귀한 보석과 같고 수정처럼 맑은 벽옥과 같으며 크고 높은 성벽이 있고 거기에는 열두 대문이 달려 있다고 말하고 있다 그 열두 대문에는 열두 천사가 지키고 있고 이스라엘 자손 열두 지파의 이름이 적혀 있었다고 말하고 있다 그 대문은 동쪽에 셋 북쪽에 셋 남쪽에 셋 서쪽에 셋이 있었으며 그 도성의 성벽에는 주춧돌이 열두 개가 있고 그 위에는 어린 양의 열두 사도의 열두 이름이 적혀 있었다고 말하고 있다

요한에게 말하던 그 천사는 그 도성과 그문들과 성벽을 측량하려고 금으로 된 자막대기를 가지고 있었으며 그 도성은 네 모가 반듯하여 가로와 세로가 같았으며 그가 자막대기로 그 도성을 재어보니 가로와 세로와 높이가 서로 똑같이 만 이천 스타디온이었다고 말하고 있다

또 성벽을 재어 보니 사람의 치수로 백사십사 규빗이었는데 그것은 천사의 치수이기도 합니다 그 성벽은 벽옥으로 쌓았고 도성은 맑은 수정과 같은 순금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그 성벽의 주춧돌들은 각색 보석으로 꾸며져 있었다고 말하고 있다 첫째 주춧돌은 벽옥이요 둘째는 사파이어이요 셋째는 옥수요 넷째는 비취옥이요 다섯째는 홍마노요 여섯째는 홍옥수요 일곱째는 황보석이요 여덟째는 녹주석이요 아홉째는 황옥이요 열째는 녹옥수요 열한째는 청옥이요 열두째는 자수정이라고 말하고 있다 또 열두 대문은 열두 진주로 되어 있는데 그 대문들이 각각 진주 한 개로 되어 있다고 말하고 있다 도시의 넓은 거리는 맑은 수정과 같은 순금이었다고 말하고 있다

요한은 그 안에서 성전을 볼 수 없었는데 그것은 전능하신 주 하나님과 어린양이 그 도성의 성전이시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 도성에는 해나 달이 빛을 비출 필요가 없는데 그것은 하나님의 영광이 그 도성을 밝혀 주며 어린 양이 그 도성의 등불이시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다 민족들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닐 것이요 땅의 왕들이 그들의 영광을 그 도성으로 들여 올 것이며 그 도성에는 밤이 없으므로 온종일 대문을 닫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사람들은 민족들의 영광과 명예를 그 도성으로 들여올 것이며 속된 것은 무엇이나 그 도성에 들어가지 못하고 가증한 일과 거짓을 행하는 자도 절대로 거기에 들어가지 못하지만 다만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는 사람들만이 들어갈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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