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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5 14:36

계21:1-27 김영중(2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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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새 예루살렘에 울려퍼지는 큰 음성과 그 도성에 관하여

 

1.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울려퍼지는 큰 음성과 둘째 사망에 대하여 (1-8)

2.새 예루살렘(어린양의 아내인 신부)에 대한 설명과 열두 대문에 대하여(9-14)

3. 그 도성( 새 예루살렘)과 그 성벽과 열두대문에 치수와 재질에 대하여 (15-21)

4.영원한 하나님의 빛과 도성안에 출입에 관하여 (22-27)

 

 

 

 

 

1.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울려퍼지는 큰 음성과 둘째 사망에 대하여 (1-8)

 

 

심판이 있으신 후 요한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았습니다. 이전의 하늘과 이전의 땅이 사라지고 바다도 없어졌다고 말합니다 .

또한 거룩한 도성 새 예루살렘이 남편을 위한 새 신부처럼 차리고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것을 보았다고 묘사합니다.

그때 보좌에서 큰 음성이 울려 나오길 " 보아라 하나님의 집이 사람들 가운데 있다 .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실 것이요 .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될 것이다. 하나님이 친히 그들과 함께 계시고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실 것이니 다시는 죽음이 없고 슬픔도 울부짖음도 고통도 없을 것이다 . 이전 것들이 다 사라져 버렸기 때문이다 "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때 보좌에 앉으신 분이 말하기를 " 보아라 내가 모든것을 새롭게 한다. 기록하여라 이말은 신실하고 참되다 . 다 이루었다 나는 알파며 오메가 곧 처음이며 마지막이다 . 목마른 사람에게는 생명수 샘물을 거저 마시게 하겠다. 이기는 사람은 이것들을 상속받을 것이다.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자녀가 될 것이다. 그러나 비겁한 자들과 신실하지 못한 자들과 가증한 자들과 살인자들의 음행하는 자들과 마술쟁이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 쟁이들이 차지할 몫은 불과 유황이 타오르는 바다뿐이다 . 이것이 둘째 사망이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2.새 예루살렘(어린양의 아내인 신부)에 대한 설명과 열두 대문(9-14)

 

일곱천사가 마지막 때에 일곱 재난이 가득 담긴 일곱 대접을 가졌는데 그 가운데 하나가 나에게로 와서 말하기를 " 이리로 오너라 어린양의 아내인 신부를 너에게 보여주겠다 " 라고 말합니다. 여기서 어린양의 아내인 신부는 10절에 나오는 거룩한 도성 예루살렘과 같은 뜻이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 그 도성은 하나님의 영광에 싸였고 그 빛은 지극히 귀한 보석과 같고 수정처럼 맑은 벽옥과 같았다고 묘사합니다. 또한 그 도성에는 크고 높은 성벽이 있고 거기에는 열두 대문에는 열두 천사가 지키고 있고 이스라엘자손 열두 지파의 이름이 적혀있었다고 합니다 그 대문은 동쪽에 셋 북쪽에 셋 남쪽에 셋 서쪽에 셋이 있었다고 말합니다. 그 도성의 성벽에는 주춧돌이 열두 개가 있고 그위에는 어린양의 열두 사도의 열두 이름이 적혀 있었다고 말합니다.

 

 

 

 

 

3. 그 도성( 새 예루살렘)과 그 성벽과 열두대문에 치수와 재질에 대하여 (15-21)

 

 

요한에게 말하던 천사는 그 도성과 그 문들과 성벽을 측량하려고 금으로 된 자막대기를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 도성은 네 모가 반듯하여 가로와 세로가 같았고 그가 자막대기로 그 도성을 재어보니 가로와 세로의 높이가 서로 똑같이 만 이천 스타디온 이었다고 말합니다. 또한 그가 성벽을 재어보니 사람의 치수로는 백사십사 규빗이었는데 그것은 천사의 치수이기도 합니다 . 그 성벽은 벽옥으로 쌓았고 도성은 맑은 수정과 같은 순금으로 되어있었으며 성벽의 주춧돌들은 각색 보석으로 꾸며져 잇었다고 말합니다. 첫째 주춧돌은 벽옥. 둘재는 사파이어 셋째는 옥수. 넷째는 비취옥 .다섯째는 홍마노. 여섯째는 홍옥수 .일곱째는 황보석 . 여덟째는 녹주석 , 아홉째는 황옥, 열째는 녹옥수. 영한째는 청옥. 열두째는 자수정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열두 대문은 열두 진주로 되어있는데 그 대문들이 각각 진주 한개로 되어 있었습니다. 또한 도시의 넓은 거리는 맑은 수정과 같은 순금이었다고 말합니다.

 

 

 

4.영원한 하나님의 빛과 도성안에 출입에 관하여 (22-27)

 

요한은 그 안에서 성전을  볼 수 없었다고 하고 있습니다 . 그이유는 그것은 전능하신 주 하나님과 어린양이 그 도성의 성전이시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그 도성에는 해나 달이 빛을 비출 필요가 없는데 그것은 하나님의 영광이 그 도성을 밝혀 주며 어린 양이 그 도성의 등불이시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민족들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니고 땅의 왕들이 그들의 영광을 그 도성으로 들여올 것이라고 말합니다. 또한 그 도성에는 밤이없으므로 온종일 대문을 닫지 않을 것이라고 하고 사람들이 민족들의 영광과 명예를 그 도성으로 들여올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속된 것은 무엇이나 그 도성에 들어가지 못하고 가증한 일과 거짓은 행하는 자도 절대로 들어가지 못하나 다만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는 사람들만이 들어갈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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