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계201-15
주제:천년후 첫째 부활과 둘째 사망
1. 용의 결박(1-3)
2. 첫째 부활과 참여한 자들의 권세(4-6)
3. 천년후 사탄의 행위들(7-10)
4. 흰 보좌에서 심판하심(11-15)
1. 용의 결박(1-3)
요한이 보니 천사가 무저갱의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의 손에 가지고 하늘로 부터 내려와서 용을 잡았습니다.
그 용은 뱀이요 사탄이요 마귀였습니다. 천사는 그 용을 잡아 천년동안 결박하여 무저갱에 던져넣어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천년후에는 잠깐 놓일 것이었습니다.
2. 첫째 부활과 참여한 자들의 권세(4-6)
요한이 보좌를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습니다. 예수를 증언함과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목 베임을 당한 자들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 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고 그들의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년동안 왕 노릇을 하였습니다. 그 외에 죽은 자들은 천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였습니다. 그것은 첫째 부활입니다.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였습니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동안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 노릇을 할 것입니다.
3. 천년후 사탄의 행위들(7-10)
천년이 차고 사탄이 그 옥에서 풀려 나와서 땅의 사방 백성 곧 곡과 미곡을 미혹하고 모아 싸움을 붙이리니 그 수가 바다의 모래와 같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들이 지면에 널리 퍼져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두르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그들을 태워버리고 또 그들을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져서 밤낮 괴로움을 받을 것입니다. 그 유황 못에는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었습니다.
4. 흰 보좌에서 심판하심(11-15)
요한이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이를 보니 따오가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 데 없었습니다. 또 죽은 자들이 큰 자난 작은 자나 그 보좌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들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입니다.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 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입니다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져졌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