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계20:1-15
(주제)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사람은 둘째 사망이 아무런 세력도 부리지 못함
1.사도 요한은 한 천사가 아비소스의 열쇠와 큰 사슬을 손에 들고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봄(1-3)
2.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사람은 둘째 사망이 아무런 세력도 부리지 못함(4-6)
3.사탄의 패망(7-10)
4.이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지 않은 사람은 누구나 다 둘째 사망에 던져짐(11-15)
1.사도 요한은 한 천사가 아비소스의 열쇠와 큰 사슬을 손에 들고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봄(1-3)
사도 요한은 한 천사가 아비소스의 열쇠와 큰 사슬을 손에 들고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았는데 그는 그 용 곧 악마요 사탄인 그 옛 뱀을 붙잡아 결박하여 아비소스에 던지고 닫은 다음에 그 위에 봉인을 하여 천 년 동안 가두어 두고 천 년이 끝날 때까지는 민족들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고 말하고 있다 사탄은 그 뒤에 잠시 동안 풀려 되어 있다고 말하고 있다
2.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사람은 둘째 사망이 아무런 세력도 부리지 못함(4-6)
요한은 또 보좌들을 보니 그 위에 사람들이 앉아 있었는데 그들은 심판할 권세를 받은 사람들이었다고 말하고 있다 또 예수의 증언과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목이 베인 사람들의 영혼을 보았다고 말하고 있다 그들은 그 짐승이나 그 짐승 우상에게 절하지 않고 그들의 이마와 손에 그 짐승의 표를 받지 않은 사람들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들은 살아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천 년 동안 다스렸는데 그 나머지 죽은 사람들은 천 년이 끝날때까지 살아나지 못하였다고 말하고 있다
이것이 첫째 부활이며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사람은 복이 있고 거룩하다고 말하고 있다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사람은 둘째 사망이 아무런 세력도 부리지 못한다고 말하고 있다
이 사람들은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서 천 년 동안 그와 함께 다스릴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3.사탄의 패망(7-10)
천 년이 끝나면 사탄은 옥에서 풀려나서 땅의 사방에 있는 민족들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려고 나아갈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전쟁을 하려고 그들을 모을 것인데 그들의 수는 바다의 모래와 같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들은 지면으로 올라와서 성도들의 진과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도시를 둘러쌌는데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서 그들을 삼켜 버렸다고 말하고 있다 그들은 미혹하던 악마도 불과 유황의 바다로 던져졌는데 그곳은 그 짐승과 거짓 예언자들이 있는 곳이며 그들은 영원히 밤낮으로 고통을 당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4.이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지 않은 사람은 누구나 다 둘째 사망에 던져짐(11-15)
요한은 크고 흰 보좌와 거기에 앉으신 분을 보았는데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사라지고 그 자리마저 찾아볼 수 없었다고 말하고 있다 또 죽은 사람들이 큰 자나 작은 자나 할 것 없이 다 그 보좌 앞에 서 있는 것을 보았다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책들을 펴놓고 또 다른 책 하나를 펴놓았는데 그것은 생명의 책이었으며 죽은 사람들은 그 책에 기록되어 있는 대로 자기들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았다고 말하고 있다 바다가 그 속에 있는 죽은 사람들을 내놓고 사망과 지옥도 그 속에 있는 죽은 사람들을 내놓았으며 그들은 각각 자기들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았다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사망과 지옥이 불바다에 던져졌는데 이 불바다가 둘째 사망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지 않은 사람은 누구나 다 이 불바다 둘째 사망에 던져졌다고 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