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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6 16:30

계22:1-21 최성혜(3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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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1

주제: 주의 재림에 대한 약속과 새 예루살렘에서의 성도들의 영원한 생명.

1.새 예루살렘 내부의 전경과  그 안에서 살아갈 성도들의  생활(1-5)

2.마지막 메시지-내가 속히 오리라(6-21)

 

1.새 예루살렘 내부의 전경과 그 안에서 살아갈 성도들의  생활(1-5)

천사(21:9)가 요한에게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보여 주는데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와서 길((21:21하 성의 길은 맑은 유리 같은 정금이더라)가운데로 흐르더라. 생명수((21:6)의 강의 근원이 하나님과 어린 양의 보좌임을 알 수 있습니다. 도성 안의 길은 정금으로 된 길인데 그 가운데로 생명수의 강이 흐르고 있고 강 양쪽에는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열매를 맺는데 달마다 열매를 맺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치료하기 위하여 있다고 했습니다. *생명수?

생명나무는 창2:9.16-17에서 먹는 것을 허락하시고 창3:21-24에서는 아담과 하와가 범죄한 이후엔 생명나무의 열매 먹는 것을 금하셨지만. 2:7이기는 자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열매를 주어 먹게 하리라. 고 하심으로서 역사가 완성된 신천 신지에서는 다시 허락하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다시 저주가 없으며 -역사가 완성되고 새로운 신천 신지. 그 도성 안에는 다시는 악한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저주가 없는 그 곳에 하나님과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에 있고 하나님의 소유인 그분의 종들이 그분을 섬기며 그분의 얼굴을(그때는 얼굴과 얼굴을 마주 대하며 뵐것임)곧 영광을 볼 것이며. 그분의 이름도 그들의 이마에 있으리라.(14:1)

다시 밤이 없겠고(21:23그 곳에는 밤 낮이 구분이 없다.) 등불과 햇빛이 쓸데 없으니 그것은 주 하나님이 그들에게 비치심이라. 그들이 영원토록 왕노릇 하리로다.

 

2.마지막 메시지- 내가 속히 오리라(6-21)

또 천사가 요한에게 말하기를 이 말은 믿을만 하고 참되다. 주 곧 선지자들의 영의 하나님이 그의 종들에게 반드시 속히 되어질 일을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보내셨도다.(1:1)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으리라 하더라(1:3)계시록 서론에서 하신 말씀이 결론 부분에서도 재차 강조되고 있습니다.

 

이것들을 보고 들은 자는 나 요한이니 내가 듣고 볼 때에(1:2)이 일을 내게 보이던 천사의 발 앞에 경배하려고 엎드렸더니. 그가 내게 말하기를 나는 너와 네 형제 선지자들과 또 이 두루마리의 말을 지키는 자들과 함께 된 종이니 그리하지 말고 하나님께 경배하라 하더라.(19:10)경배 받으실 분은 오직 한 분이신 하나님뿐이시다.

 

또 내게 말하되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 속히 이루어질 일들임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불의를 행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행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하게 하라.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믿는 자들에게는 보상과 상급이 있다는 것입니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1:8) 여러 곳에서 나오는 말씀인데 모든 것이 주님으로부터 시작되고 마쳐진다는 것으로 오직 주님만이 만유의 주권자이심을 알리시는 것입니다.

 

자기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행위? 십자가 복음에 참여한 자들을 말하는지?)이는 그들이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받으려 함이로다.

 

개들과 점술가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는 다 성 밖에 있으리라.(21:8)단순히 성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이쪽과 저쪽이 완전히 격리되어 구별 된다는 것입니다.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언하게 하였노라.(1:2)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 별이라 하시더라.(1:2-4)주님께서 죄와 사망의 권세를 끝내버리시고 주와 그리스도가 되신 후 영원한 왕으로서 빛으로서 계신다는 의미의 상징적인 표현으로 보여집니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복음을 전파함으로 성령과 교회가 마지막으로 초대를 하고 있습니다.

 

내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증언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가감해서는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즉 가르침이 왜곡되거나 변질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하여 하신 말씀으로 보입니다.

 

이것들을 증언하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7.12.20)본장에서 세 번을 언급하고 있는데 그것은 주님께서 재림하실 것을 분명히 약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주님의 재림은 미래에 성취될 종말론적인 사건이지만 그 역사는 이미 시작되었고 지금도 진행중이며 따라서 재림에 대한 주님의 약속도 현재적이라 할수 있습니다.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지어다. 아멘

요한 사도는 마지막을 약속과 기도로서 끝을 맺고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계시록의 종결. 성경의 마침. 하나님의 역사. 전 경륜이 마쳐지고 시작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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