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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3 23:12

계21:1-27 한미래(1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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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계21:1-27

 

(주제)새 하늘과 새 땅 그리고 거룩한 도성 예루살렘

 

1.새 하늘과 새땅 그리고 거룩한 도성 예루살렘(1-2)

 

2.보좌에서 울린 큰 음성(3-8)

 

3.거룩한 성 예루살렘(9-27)

 

 

1.새 하늘과 새땅 그리고 거룩한 도성 예루살렘(1-2)

 

요한은 또 새 하늘과 새 땅을 바았는데 이전의 하늘과 이전의 땅이 사라지고 바다도 없어졌다고 말합니다.또 거룩한 도성 새 예루살렘이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신부와 같이 차리고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았는데 그때에 요한은 보좌에서 큰 음성이 울려 나오는 것을 들었다고 말합니다.

 

2.보좌에서 울린 큰 음성(3-8)

 

새 하늘과 새땅 거룩한 도성 새 예루살렘을 본 그 때에 보좌에서 큰 음성이 울려 나왔는데 " 보아라 하나님의 집이 사람들 가우데 있다 하나님이 그들과 함꼐 계시고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실 것이니 다시는 죽음이 없고 슬픔도 울부짖음도 고통도 없을 것이다. 이전 것들이 다사라져 버렸기 때문이다" 그 때에 보좌에 앉으신 분이 말씀하셨는데 "보아라 내가 모든 것을 새롭게 한다" "기록하여라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다" 또 나에게 말씀 하셨는데 "다 이루었다 나는 알파며 오메가 곧 처음이며 마지막이다 목마른 사람에게는 내가 생명수 샘물을 거저 마시게 하겟다 이기는 사람은 이것들을 상속받을 것이다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자녀가 될 것이다 그러나 비겁한 자들과 신실하지 못한 자들과 가증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마술쟁이들과 우상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 쟁이들이 차지할 몫은 불과 유황이 타오르는 바다뿐이다. 이것이 둘째 사망이다"

 

 

3.거룩한 성 예루살렘(9-27)

 

일곱 천사가 마지막 때에 일곱 재난이 가득 담긴 일곱 대접을 가졌는데 그 가운데에 하나가 나에게로 와서 말하기를 "이리로 오너라 어린 양의 아내인 신부를 너에게 보여 주겠다" 하고 나를 성령으로 휩싸서 크고 높은 산 위로 데리고 가서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도성 예루살렘을 보여주셨습니다. 그 도성은 하나님의 영광에 싸였고 그 빛은 지극히 귀한 보석과 같고 수정처럼 맑은 벽옥과 같았 같았다고 말합니다. 그 도성에는 크고 높은 성벽이 있고 거기에는 열두 대문이 달려 있었으며 그 열두 대문에는 열두 천사가 지키고 있고 이스라엘 자손 열두지파의 이름이 적혀있었다고 합니다. 그 대문은 동쪽에 셋 북쪽에 셋 남쪽에 셋 서쪽에 셋이 있었으며 그 도성의 성벽에는 주춧돌이 열두 개가 있고 그 위에는 어린 양의 열두 사도의 열두 이름이 적혀 있었다고 합니다. 요한에게 말하던 그 천사는 그 도성과 그 문들과 성벽을 측량하려고 금으로 된 자 막대기를 가지고 있었는데 그 도성은 네 모가 반듯하여 가로와 세로가 같았으며 그 천사가 자막대기로 그 도성을 재어보니 가로와 세로와 높이가 서로 똑같이 만 이천 스타디온(약2,2000킬로미터) 이었으며 또 그가 성벽을 재어보니 사람의 치수로 백사십사 규빗(약65미터) 이었는데 그것은 천사의 치수이기도 하다고 합니다. 그 성벽은 벽옥으로 쌓았고 도성은 말은 수정과 같은 순금으로 되어 있었으며 그 성벽의 주춧돌들은 각색 보석으로 꾸며져 있었습니다. 첫째 주춧돌은 벽옥이요 둘쨰는 사파이어요 셋째는 옥슈요 넷째는 비취옥이요 다섯째는 홍마노요 여섯째는 홍옥수요 일곱째는 황보석이요 여덟째는 녹주석이요 아홉째는 황옥이요 열째는 녹옥수요 열한째는 청옥이요 열두쨰는 자수정이었다고 말합니다.

또 열두 대문은 열두 진주로 되어있는데 그 대문들이 각각 진주 한 개로 되어있었으며 도시의 넓은 거리는 맑은 수정과 같은 순금이었다고 말합니다.

요한은 그 안에서 성전을 볼수 없었는데 그것은 전능하신 주 하나님과 어린양이 그 도성의 성전이시기 때문이라 말합니다. 그 도성에는 해나 달이 빛을 비출 필요도 없었는데 그것은 하나님의 영광이 그 도성을 밝혀 주며 어린 양이 그 도성의 등불이시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민족들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닐 것이며 땅의 왕들이 그들의 영광을 그 도성으로 들여올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도성에는 밤이 없으므로 온종일 대문을 닫지 않을 것이며 그리고 사람들은 민족들의 영광과 명예를 그 도성으로 들여올 것이라고 말합니다. 속된 것은 무엇이나 그 도성에 들어가지 못하고 가증한 일과 거짓을 행하는 자도 절대로 거기에 들어가지 못하는데 다만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는 사람들만이 들어갈수 있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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