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11.07.13 14:34

계21:1-27 김영웅(1조)

조회 수 163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성경)21:1-27

(주제)거룩한 도성 새 예루살렘.

 

1.거룩한 도성 새 예루살렘이 하늘에서 내려옴과 보좌에서 들리는 큰 음성(1-4)

2.보좌에 앉으신 분이 하신 말씀(5-8)

3.일곱 천사중 하나가 거룩한 도성 예루살렘을 보여줌(9-21)

4.그 도성의 성전이신 주 하나님과 어린양(22-27)

 

1.거룩한 도성 새 예루살렘이 하늘에서 내려옴과 보좌에서 들리는 큰 음성(1-4)

사도는 이전의 하늘과 이전의 땅이 사라지고 바다도 사라지고 새 하늘과 새 땅을 보았습니다.

또 거룩한 도성 새 예루살렘이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신부같이 차리고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때에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왔는데 보아라 하나님의 집(주 예수 그리스도)이 사람들 가운데 있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실 것이요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될 것이다. 하나님이 친히 그들과 함께 계시고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실 것이니 다시는 죽음이 없고 슬픔도 울부짖음도 고통도 없을 것이다. 이전 것들이 다 사라져 버렸기 때문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지막까지 고난을 견디어 낸 성도들이 받을 영광을 말씀하고 있다.

 

2.보좌에 앉으신 분이 하신 말씀(5-8)

또 보좌에 앉으신 분이 말씀하셨는데 보아라, 내가 모든 것을 새롭게 한다." 또 말씀하셨습니다. "기록하여라.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다”.또 사도에게 말씀하시기를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처음)와 오메가(마지막)요 처음과 마지막이라.(전지전능하신 창조주 이심을 말씀하심) 내가 생명수 샘물을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상속으로 받으리라.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그러나 두려워 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진리위에 바로 서지 못한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3.일곱 천사중 하나가 거룩한 도성 예루살렘을 보여줌(9-21)

일곱 재난이 담긴 일곱 대접을 가진 천사가 사도에게 어린양의 아내인 신부를 보여주겠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리고 성령으로 휩싸서 높은 산위로 데리고 가서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도성 예루살렘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 도성은 하나님의 영광에 싸였고 그 빛은 지극히 귀한 보석과 같고 수정처럼 맑은 벽옥과 같다고 말합니다. 그 도성에는 높은 성벽이 있고 열두대문이 달려 있고 그 열두 대문에는 열두 천사가 지키고 있고 이스라엘 자손 열두 지파의 이름이 적혀 있다고 말합니다. 그 대문은 동쪽에 셋 북쪽에 셋 남쪽에 셋 서쪽에 셋이 있었습니다. 그 도성의 성벽에는 주춧돌이 열 두 개가 있고 거기에는 어린양의 열두 사도의 열두 이름이 적혀 있다고 말합니다. 사도에게 말하던 그 천사는 그 도성과 그 문들과 성벽을 측량하려고 금으로 된 자막대기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 성은 네모 반듯하며 가로와 세로가 같았다고 말하며 그가 자막대기로 그 도성을 재어보니 가로와 세로와 높이가 서로 똑같이 만 이천 스타디온(2200km)이었다고 말합니다. 그가 성벽을 재어보니 사람의 치수로 백사십사 규빗 이었는데 그것은 천사의 치수이기도 하다고 말합니다. 그 성벽은 벽옥으로 쌓았고 도성은 맑은 수정과 같은 순금으로 되어있었고 그 성벽의 주춧돌들은 각색 보석으로 꾸며져 있었는데 첫째 주춧돌은 벽옥이고 둘째는 사파이어, 셋째는 옥수, 넷째는 비취옥이며, 다섯째는 홍마노요 여섯째는홍옥수요 일곱째는 황보석이요 여덟째는 녹주석이며 아홉째는 황옥이요 열째는 녹옥수요 열한째는 청옥이요 열두째는 자수정이었다고 말합니다. 또 열두대문은 열두 진주로 되어있는데 그 대문들이 각각 진주 한 개로 되어 있었습니다. 도시의 넓은 거리는 맑은 수정과 같은 순금이었다고 말합니다.

 

4.그 도성의 성전이신 주 하나님과 어린양(22-27)

사도는 그 안에서 성전을 볼 수 없었다고 말합니다. 그것은 전능하신 주 하나님과 어린 양이 그 도성의 성전이시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그 도성에는 해나 달이 빛을 비출 필요가 없는데 그것은 하나님의 영광이 그 도성을 밝혀주며 어린양이 그 도성의 등불이시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민족들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닐 것이요 땅의 왕들이 그들의 영광을 그 도성으로 들여 올것입니다. 그 도성에는 밤이 없으므로 온종일 대문을 닫지 않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민족들의 영광과 명예를 그 도성으로 들여올 것입니다. 속된 것은 무엇이나 그 도성에 들어가지 못하고 가증한 일과 거짓을 행하는 자도 절대로 거기에 들어가지 못할것인데 다만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는 사람만이 들어갈 수 있다고 말합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필독]글 등록시 제목 양식을 지켜주세요. Admin. 2009.01.04
공지 [알림] 성경연구, 토론을 위한 안내 및 지침 (2010.01.03 수정) 1 운영자 2008.03.10
1537 계:22:1-21 장용강(2조) 장용강 2011.07.27
1536 계22:1-21 구회정(2조) 구회정 2011.07.27
1535 계22:1-21 김주안(2조) 김주안 2011.07.27
1534 계22:1-21 김은진(2조) 김은진 2011.07.26
1533 계22:1-21 최성혜(3조) 최성혜 2011.07.26
1532 계22:1-21 안미순(3조) 안미순 2011.07.26
1531 계22:1-21 김영웅(1조) 김영웅 2011.07.26
1530 계22:1-21 김대식(1조) 김대식 2011.07.25
1529 <종합>계21:9-27 김주안(2조) file 김주안 2011.07.21
1528 계21:1-27 안정민(1조) 안정민 2011.07.14
1527 계21:1-27 장용강(2조) 장용강 2011.07.14
1526 계21:1-27 김민정(1조) 김민정 2011.07.14
1525 계21:1-27 최성혜(3조) 최성혜 2011.07.14
1524 계21:1-27 유희연(3조) 유희연^^* 2011.07.13
1523 계21:1-27 김주찬(3조) 김주찬 2011.07.13
1522 계21:1-27 한미래(1조) 한미래 2011.07.13
1521 계21:1-27 김형중(3조) Admin. 2011.07.13
1520 계:21:1-27 하주석(2조) 하주석. 2011.07.13
» 계21:1-27 김영웅(1조) 김영웅 2011.07.13
1518 계21:1-27 장연주(2조) 장연주 2011.07.13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89 Next
/ 89
© k2s0o1d4e0s2i1g5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