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11.08.17 23:42

마1:1-25 김은진(2조)

조회 수 178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주제)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와 예수님의 나심.

1.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1~17)

2.예수 그리스도의 나심.(18~25)

1.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1~17)

성경원문에는 다윗과 아브라함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 나와있습니다.

이렇게 쓴 이유는 다윗의 왕권을 강조하기  위함이며 마태복음은 예수님의 왕되심을 나타내고자 기록한 복음서 이기때문에

이러한 순서로 쓰여진 것으로 보입니다.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이라 말하는 이유는 그가 열국의 아비가 되리라는 언약을 처음 받은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믿음으로 구원을 받을 것을 약속받은 사람이라는 점을 말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율법이 있기전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얻은 사람으로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열국의 아비가 되리라는 언약을 하셨고

(17:5 이제 후로는 네 이름을 아브람이라 하지 아니하고 아브라함이라 하리니 이는 내가 너를 여러 민족의 아버지가 되게 함이니라

창 17:6내가 너로 심히 번성하게 하리니 내가 네게서 민족들이 나게 하며 왕들이 네게로부터 나오리라)

그 언약을 구약 시대에 가장 근접하게 성취한 왕 다윗 왕권을 강조해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구약의 왕을 대표적 예로 다윗 왕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가 아브라함의 언약을 근접하게 성취한 다윗왕의 계보를 따라 난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를 말함은 왕권을 강조하기 위해 나타낸 것으로 보이며 이러한 주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나라는 유대인이나 이방인의 왕이 되심을 나타내고 있고 있으면 아브라함의 하나님께로 부터 받은 열국의 아비가 되리라는 언약을 성취하신 주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를 말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열네 대요

다윗부터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갈 때까지 열네 대요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간 후부터 그리스도까지 열네 대더라

*(다윗은 두 번 포함 되어져 계보를 세었다는 점에서 볼때 다윗을 강조하기 위함이며, 다윗의 이름을 히브리어로 풀어서 열 네대라고 구분한것은 다윗의 왕권을 강조하기 위함이라 들었으나..확실히 다시 정리를 해보았으면 합니다. )

2.예수 그리스도의 나심.(18~25)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으며 그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그를 드러내지 아니하였고 가만히 끊고자 하였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의로운 사람이란 주님께서 오시기전 구약의 율법을 지켰던 의인 말하며 구약의 성경을 깊이 깨닫고 있던 사람으로서 구약성경에 성령으로 잉태하여 이땅에 오실 메시아를 믿었던 요셉이 하나님께서 마리아에게 성령으로 잉태하게 하심을 두려워 하여,요셉이 감당할수 없는 두려움이 있어 가만히 끊고자 함을 의로운 사람이라 말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그 당시 상황에서 결혼전 마리아의 잉태로 말미암은 그 당시의 핍박이 있을 것을 생각하여 가만히 끊고자 한 것으로 생각 됩니다.

요셉은 성경을 근거하여 주신 말씀을 근거로 이 일을 생각 했을 것으로 보이며 이때 나타난

주의 사자가 구약 성경의 그 언약을 성취하기 위함임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며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고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요셉이 잠에서 깨어 일어나 주의 사자의 분부대로 행하여 그의 아내를 데려왔으나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하지 아니하더니 낳으매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치 아니함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며 그가 얼마나 의로운 사람이었는지를 생각해 볼수 있습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필독]글 등록시 제목 양식을 지켜주세요. Admin. 2009.01.04
공지 [알림] 성경연구, 토론을 위한 안내 및 지침 (2010.01.03 수정) 1 운영자 2008.03.10
» 마1:1-25 김은진(2조) 김은진 2011.08.17
1556 마1:1-25 한미래(1조) 한미래 2011.08.17
1555 마1:1-25 김주찬(3조) 김주찬 2011.08.17
1554 마1:1-25 김주안(2조) 김주안 2011.08.17
1553 마1:1-25 장용강(2조) 장용강 2011.08.17
1552 마1:1-25 장연주(2조) 장연주 2011.08.17
1551 마1:1-25 김진화(3조) 김진화 ^ ^ 2011.08.17
1550 마1:1-25 유희연(3조) 유희연^^* 2011.08.17
1549 마1:1-25 안미순(3조) 안미순 2011.08.17
1548 마1:1-25 김영중(2조) 김영중 2011.08.17
1547 마1:1-25 김형중(3조) Admin. 2011.08.17
1546 마1:1-25 김대식(1조) 김대식 2011.08.16
1545 <종합>계22:1-21 최성혜(3조) 1 file 최성혜 2011.07.29
1544 계:22:1-21 하주석(2조) 하주석. 2011.07.28
1543 계22:1-21 김형중(3조) Admin. 2011.07.28
1542 계22:1-21 김진화(3조) 김진화 ^ ^ 2011.07.28
1541 계22:1-21 김주찬(3조) 김주찬 2011.07.27
1540 계22:1-21 유희연(3조) 유희연^^* 2011.07.27
1539 계22:1-21 한미래(1조) 한미래 2011.07.27
1538 계22:1-21 장연주(2조) 장연주 2011.07.27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 89 Next
/ 89
© k2s0o1d4e0s2i1g5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