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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자) 최성혜(3)

(성경)22:1-21

(주제) 주의 재림에 대한 약속과 계시된 말씀에 대한 확증.

1.새 예루살렘 내부의 모습과 그 안에서 살아갈 성도들의 영원한 생명(1-5)

2.계시된 말씀에 대한 확증(6-19)

3.주님의 약속과 축도(20-21)

 

*본문을 이해함에 있어서 개념.즉 하늘의 언어 구약언어 모세의 언어 언약언어의 개념을 확고히 하고 참여하시기를 -

 

1.새 예루살렘 내부의 모습과 그 안에서 살아갈 성도들의 영원한 생명(1-5)

천사(21:9)가 요한에게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 강은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와서 길(21:21하 성의 길은 맑은 유리 같은 정금이더라)가운데로 흐르더라. 생명수의 강의 근원이 하나님과 어린 양의 보좌임을 알 수 있습니다. 도성 안의 길은 정금으로 된 길인데 그 길 가운데로 생명수의 강이 흐르고 있고 강 양쪽에는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열매를 맺는데(47:1-9참조)달마다 열매를 맺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치료하기 위하여 있다고 했습니다.

 

생명수는 요7:37-39보면 주님께서 십자가 사역을 끝내시고 주가 되시고 그리스도가 되신 후에 보내주신 다른 보혜사 곧 성령을 말씀하시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7:37-39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들이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않으셨으므로 성령이 아직 그들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

생명나무는 창2:9.16-17에서 먹는 것을 허락하시고 창3:21-24에서는 아담과 하와가 범죄한 이후엔 생명나무의 열매 먹는 것을 금하셨지만. 2:7이기는 자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열매를 주어 먹게 하리라. 고 하심으로서 역사가 완성된 신천 신지에서는 먹을수 있도록 다시 허락하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다시 저주가 없으며 -역사가 완성되고 새로운 신천 신지. 그 도성 안에는 다시는 악한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저주가 없는 그 곳에 하나님과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에 있고 하나님의 소유인 그분의 종들이 그분을 섬기며 그분의 얼굴을(그때는 얼굴과 얼굴을 마주 대하며 뵐것임)곧 영광을 볼 것이며. 그분의 이름도 그들의 이마에 있으리라.(14:1)

다시는 밤이 없겠고 죄와 어둠의 권세 즉 3절의 다시 저주가 없으며 를 반복 강조하고 있으며. 등불과 햇빛이 쓸데없으니 그것은 주 하나님이 그들에게 비치심이라.(21:23)그 도성 안에는 밤과 낮이 구분이 없습니다. 그들이 영원토록 주님과 함께 왕 노릇 할 것입니다.

 

2.계시된 말씀에 대한 확증(6-21)

또 천사가 요한에게 말하기를 이 말은(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이고 계시록에 기록된 모든 말씀)믿을만 하고 참되다. 주 곧 선지자들의 영의 하나님이 그의 종들에게 반드시 속히 되어질 일을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보내셨도다.(1:1)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으리라 하더라(1:3)계시록 서론에서 하신 말씀이 결론 부분에서도 재차 강조되고 있습니다.

이것들을 보고 들은 자는 나 요한이니 -이 계시를 직접 듣고 본 자로서 요한은 계시의 신실성과 권위를 확증하고 있습니다. 내가 듣고 볼 때에(1:2)이 일을 내게 보이던 천사의 발 앞에 경배하려고 엎드렸더니. 그가 내게 말하기를 나는 너와 네 형제 선지자들과 또 이 두루마리의 말을 지키는 자들과 함께 된 종이니 그리하지 말고 하나님께 경배하라 하더라.(19:10)

또 내게 말하되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 속히 이루어질 일들임을 암시하고 있는데요 불의를 행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행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하게 하라. 그래서 그들이 행한 대로 갚아 주겠다. 내게는 그들에게 줄 상급이 있다 내가 속히 가서 이 일을 시행하겠다 내가 누구냐 하시면서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1:8)이 말씀도 서론에서 이미 나왔습니다. 지금 결론 부분에서도 다시 한번 확인 시키시면서 모든 것이 주님으로부터 시작되고 마쳐진다는 오직 주님만이 만유의 주권자이심을 알리시는 것입니다.

자기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행위? 복음을 믿어야 한다는건지)이는 그들이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받으려 함이로다.

개들과 점술가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는 다 성 밖에 있으리라.(21:8)이런 자들은 둘째 사망에 속한 자들로서 단순히 성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이쪽과 저쪽이 완전히 격리 구별된 그야말로 영원한 불 못을 말합니다.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언하게 하였노라.(1:2)고이 부분도 서론에 이어 다시 말씀하고 있습니다.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 별이라 하시더라.(1:2-4)주님께서 죄와 사망의 권세를 끝내버리시고 주와 그리스도가 되신 후 영원한 왕으로서 빛으로서 계신다는 의미의 상징적인 표현으로 보여집니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성령과 교회가 초대를 하고 있습니다. 이미 들은 자들이 복음 전파에 힘써서 많은 자들이 생명수를 마실 것을 권고합니다.

 

내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증언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이는 가감해서는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즉 가르침이 왜곡되거나 변질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하여 하신 말씀으로 보입니다.

 

이것들을 증언하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7.12.20)본장에서 세 번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주님께서 재림하실 것을 분명히 약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주님의 재림은 미래에 성취될 종말론적인 사건이지만 그 역사는 이미 시작되었고 지금도 진행중이며 따라서 재림에 대한 주님의 약속도 현재적이라 할수 있습니다.

3.주님의 약속과 축도(20-21)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지어다. 아멘

요한은 주님의 마지막 약속과 화답으로 성도들에 대한 축도로서 끝을 맺고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계시록의 종결. 성경의 마침. 하나님의 역사. 전 경륜이 마쳐지고 시작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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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성혜 2011.07.29 10:01

    죄송합니다. 어제까지 올린 글은  제 문서상  번호가  그렇게 매겨저서  계20장이 띄워 졌었습니다.

    지금도 첨부파일엔 계24로 되어 있네요. 내용은 22장이니 그대로 인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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