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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8 11:26

계22:1-21 김형중(3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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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22:1-21

(주제) 새 예루살렘과 계시에 대한 확증

 

1. 예루살렘의 모습(1-5)

2. 천사의 말(6-16)

3. 계시에 대한 요한의 확증(17-21)

 

1. 예루살렘의 모습(1-5)

천사는 또, 수정과 같이 빛나는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여 주었습니다. 그 강은 하나님의 보좌와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흘러 나와서, 도시의 넓은 거리 한가운데를 흘렀습니다. 강 양쪽에는 열두 종류의 열매를 맺는 생명 나무가 있어서, 달마다 열매를 내고 그 나뭇잎은 민족들을 치료하는 데 쓰입니다. 다시 저주를 받을 일이라고는 아무것도 그 도성에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과 어린 양의 보좌가 도성 안에 있고, 그의 종들이 그를 예배하며, 하나님의 얼굴을 뵐 것입니다. 그들의 이마에는 그의 이름이 적혀 있고, 다시는 밤이 없고, 등불이나 햇빛이 필요 없습니다. 그것은 주 하나님께서 그들을 비추시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영원무궁 하도록 다스릴 것입니다.

 

2. 천사의 말(6-16)

천사가 또 요한에게 이 말씀은 믿음직하고 참되다. 예언자들에게 영을 내려 주시는 주 하나님께서 자기의 종들에게 곧 일어날 일들을 보여주시려고, 자기의 천사들을 보내셨다. ‘봐라, 내가 곧 오겠다하신 주님의 말씀을 기억하여라.” 이 책에 기록된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사람들은 복이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을 듣고 본 사람은 나 요한입니다 .내가 이 모든 것을 듣고 볼 때에, 이것들을 내게 보여 준 그 천사의 발 앞에 엎드려 경배하려고 하였더니, 그가 요한에게 이렇게 하지 말아라. 나도, 너와 너의 동료 예언자들과 이 책의 말씀을 지키는 사람들과 같은 종이다. 경배는 하나님께 드려라하였습니다. 또 그가 요한에게 때가 가까이 왔으니, 이 책에 적힌 예언의 말씀을 봉인하지 말아라. 이제는 불의의 행하는 자는 그대로불의를 행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러운 재촐 있어라. 의로운 사람은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사람은 그대로 거룩한 채로 있어라.” “봐라, 내가 곧 가겠다. 나는 각 사람에게 그 행위대로 갚아 주려고 상을 가지고 간다. 나는 알파며 오메가, 곧 처음이며 마지막이요, 시작이며 끝이다. 생명 나무에 이르는 권리를 차지하려고 그리고 성문으로 해서 도성에 들어가가려고, 자기 겉옷을 깨끗이 빠는 사람은 복이 있다. 개들과 마술쟁이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을 행하는 사람은 다 바깥에 남아 있게 될 것이다. 나 예수는 나의 천사를 너희에게 보내여, 교회들에 주는 이모든 증언을 전하게 하였다. 나는 다윗의 뿌리요, 그의 자손이요, 빛나는 샛별이다.”

 

3. 계시에 대한 요한의 확증(17-21)

성령과 신부가 오십시오 하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말을 듣는 사람도 또한 오십시오 하고 외칩니다. 목이 마른 사람도 오십시오. 생명의 물을 원하는 사람은 거저 받으십시오. 나는 이 책에 기록한 예언의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증언합니다. 누구든지 여기에 무엇을 덧붙이면 하나님께서 그에게 이 책에 기록한 재앙들을 덧붙이실 것이요, 또 누구든지 이 예언의 책에 기록한 말씀에서 무엇을 없애 버리면 하나님께서 이 책에 기록한 생명나무와 그 거룩한 도성에서 그가 누릴 몫을 없애 버리실 것입니다. 이 모든 계시를 증언하시는 분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렇다. 내가 곧 가겠다.” 아멘 오십시오 주 예수님.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사람에게 있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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