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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8 09:48

마1:1-25 최성혜(3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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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1;1-25

주제:예수 그리스도의 나심과 계보

1.예수 그리스도의 족보(1-17)

2.예수 그리스도의 출생(18-25)

 

1.예수 그리스도의 족보(1-17)

사 복음서에서 저자 마태는 이스라엘. 곧 구약의 유대인들이 지금까지 믿고 알고 있는. 그들의 왕은 다윗이다라는 강력한 사상속에 어떻게 하면 그들이 고대하던 메시아가 왔으며 이제 너희의 왕은 다윗이 아니라 진정으로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을 말하고자 마태의 관점에서 하나님의 전 경륜하에 바라보고 썼다고 본다.

 

마태는 유대인들에게 믿음의 조상인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임을 뿌리(근거)로한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를 언급하고 있다.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고 이삭은 야곱을 낳고 야곱은 유다와 그의 형제들을 낳고 유다는 다말에게서 베레스와 세라를 낳고 베레스는 헤스론을 낳고 헤스론은 람을 낳고 람은 아미나답을 낳고 아미나답은 나손을 낳고 나손은 살몬을 낳고 살몬은 라합에게서 보아스를 낳고 보아스는 룻에게서 오벳을 낳고 오벳은 이새를 낳고 이새는 다윗왕을 낳으니라. 다윗은 우리야의 아내에게서 솔로몬을 낳고 솔로몬은 르호보암을 낳고 르호보암은 아비야를 낳고 아비야는 아사를 낳고 아사는 여호사밧을 낳고 여호사밧은 요람을 낳고 요람은 웃시야를 낳고 웃시야는 요담을 낳고 요담은 아하스를 낳고 아하스는 히스기야를 낳고 히스기야는 므낫세를 낳고 므낫세는 아몬을 낳고 아몬은 요시야를 낳고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갈 때에 요시야는 여고냐와 그의 형제들을 낳으니라.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간 후에 여고냐는 스알디엘을 낳고 스알디엘은 스룹바벨을 낳고 스룹바벨은 아비훗을 낳고 아비훗은 엘리야김을 낳고 엘리야김은 아소르를 낳고 아소르는 사독을 낳고 사독은 아킴을 낳고 아킴은 엘리웃을 낳고 엘리웃은 엘르아살을 낳고 엘르아살은 맛단을 낳고 맛단은 야곱을 낳고 야곱은 마리야의 남편 요셉을 낳았으니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가 나시니라.

 

이스라엘의 각 지파는 지파대로 이름을 지을 때 이름들이 반복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눅 1:59-63에서 61절 그들이 이르되 네 친족 중에 이 이름으로 이름 한 이가 없다 하고.

 

그런즉 모든 대 수가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열네 대요 다윗부터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갈 때까지 열네 대요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간 후부터 그리스도까지 열네 대더라. 마태의 관점에서 아브라함에서 그리스도까지 열네 대씩 묶어서 정리 한 것이지 실상은 대수가 그렇지 않다.

 

2.예수 그리스도의 출생(18-25)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약혼만 했지 동거(결혼)를 하기도 전에 아이를 가졌다는 것이다. 그런데 육신으로 된 것(남자의 씨)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으로 잉태되었다는 것이다.

그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그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의로운 사람(의인)구속역사 관점에서 바라보고 해석해야 하며 시대적 상황. 정황. 그보다 아직 그리스도께서 구약의 율법시대. 죄와 사망의 권세아래 있던 육신의 시대를 끝내버리시기 전이므로 여전히 이시점은 구약시대이며 (영역)이것으로 볼 때 구약시대(옛언약)에도 율법하에서도 여전히 의인이 있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하며 성경으로 확인 할 수 있는 바이다.

요셉은 마리아와 함께 아직 동거(동침)하지 않았는데도 임신한 사실을 알고 이 사실을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했던 것이다.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것이라. 주의 사자 즉 하나님께서 보내신 대리자를 통하여 요셉은 마리아의 임신이 하나님의 뜻으로 된 것 임을 알게된다.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예수의 이름이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을 친히 해석해 주시고 계신다.

 

이 모든 일(18-21)이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이르시되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사7:14인용하여 하나님께서 계획하시고 작정하시고 이루신 일임을 확실히 하고 있는 것이다.

 

요셉이 잠에서 깨어 일어나 주의 사자의 분부대로 행하여 그의 아내를 데려왔으나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하지 아니하더니 낳으매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 -

요셉이 꿈속에서 현몽하신 하나님의 계시를 받고 일어나 주의 사자의 분부대로 순종하여 아내될 마리아를 데려 왔으나 아들을 낳기까지 절대 동침하지 아니하였다는 것이다. 또한 주의 말씀대로 예수라 이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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