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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0 22:39

골3:12-25 김은진(2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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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로새서 3장12~25절

제:무엇을 하든지 주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사람에게 하듯이 하지 말고 주님께 하듯이 진심으로 하며 그분에게서 힘을 얻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를 드리자.


1.말이든 행동이든 무엇을 하든지. 주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분에게서 힘을 얻어서,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를 드리자.(12~17절)

2.주님께 유산을 상으로 받는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무슨 일을 하든지 사람에게 하듯이 하지 말고 주님께 하듯이 진심으로 하십시오(18~25)


1.말이든 행동이든 무엇을 하든지. 주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분에게서 힘을 얻어서,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를 드리자.(12~17절)

1. 우리는 그리스도의 평화를 누리도록 부르심을 받았고 또한 그리스도의 평화가 여러분의 마음을 지배하게 하라 하셨으니 그리스도의 평화란  동정심과 친절함과 겸손함과 온유함과 오래 참을을 옷 입듯이 입고 누가 누구에게 불평할 일이 있더라도 서로 용납해 주고 주님께서 여러분을 용서하신 것과 같이 여러분도 서로 용서함 가운데 사랑을 더하는 것이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주신 참 평화인 것이며 이 부르심을 받아 한몸이 되었음을 말하고있다.

주 예수 그리스로를 머리로 하여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된 지체이니 그리스도의 지체로서 그 안에 거하여 참 평화를 누리기를 바라고 또한 감사하는 사람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

그리스도의 말씀이 여러분 가운데 풍성히 살아 있게 하고 온갖 지혜로 서로 가르치고 권고하십시오. 감사한 마음으로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로 여러분의 하나님께 마음을 다하여 찬양할것을 말하고 이러한 모든 것을 하더라도 주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분에게서 힘을 얻어서,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를 드릴것을 말하고 있다.


2.주님께 유산을 상으로 받는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무슨 일을 하든지 사람에게 하듯이 하지 말고 주님께 하듯이 진심으로 하십시오(18~25)

2.그리스도가 머리되시고 그리스도의 몸된교회인 것처럼 주님께서 교회를 사랑하시듯 모든 가정관계를 그리스도와 교회와의 관계를 원형으로 적용해야 해야 하며 먼저

아내가 남편에게 순종해야 함도 교회가 그리스도께 순종하듯 이렇게 적용해야 할 부분이다. 또한 남편도 아내를 사랑하고 모질게 대하지 말아야 함도 같은 원리이다.

자녀된 이 여러분, 모든 일에 부모에게 복종하십시오. 이 또한 부로를 기쁘게 하는 복종이 아닌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복종이 되어져야 하며, 어버이된 여러분 여러분의 자녀들을 격분하게 하지 말것은 그들의 의기를 꺾지 않아야 함이 주님을 더욱 사랑함에 있어 유익하게 해야 하는 것이다.

종으로 있는 이 여러분 모든 일에 육신의 주인에게 복종을 해야 함도 주님께서 권세자나 위에 세운 모든 사람을 세웠기에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들처럼 눈가림으로 하지 말고, 주님을 두려워하면서 성실한 마음으로 즉, 무슨 일을 하든지 사람에게 하듯이 하지 말고 주님께 하듯이 진심으로 해야 한다.

이렇게 행할 때 주님께 유산을 상으로 받는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우리가 섬기는 분은 그리스도임을 말하고 있다.

불의를 행하는 사람은  자기가 행한 불의의 대가를 받으며 사람을 보고 차별하는 일이 없으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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