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 세례자 요한의 전도와 요한에게 세례받으신 예수님
1. 요한이 유대 광야에서 세례와 전도를 함 (1-6)
2.요한이 바리새파와 사두개파 사람들에게 꾸짖으심과 예수를 예비하심 (7-12)
3. 예수께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심 (13-17)
1. 요한이 유대 광야에서 세례와 전도를 함 (1-6)
아기예수와 그 가족이 나사렛 지방으로 살고 있을 무렵 세례자 요한이 유대 광야에서 선포하며 말하기를 "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 라고 하였다 . 이러한 요한을 두고 이사야가 말하기를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가 있으니 너희는 주님의 길을 예비하고 그의 길을 곧게 하락 하였다 .
4장은 세례자 요한에 대한 서술인데 보면 그는 낙타 털 옷을 입고 허리에는 가죽띠를 띠고 그의 식물은 메뚜기와 들꿀이었다고 말하고 있다.
요한이 유대 광야에서 전도와 세례를 할 때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요단 강 부근 사람들이 다 요한에게로 나아가서 자기들의 죄를 자백하여 요단 강에서 그에게 세례를 받았다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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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요한이 바리새파와 사두개파 사람들에게 꾸짖으심과 예수를 예비하심 (7-12)
요한이 바리새파와 사두개파 사람들이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러 오는 것을 보고 회개에 알맞은 열매를 맺으라고 하였다.
그리고 그들에게 속으로 주제넘게 "아브라함이 우리의 조상이다" 라고 말하지 말라고 경고하고 하나님께서는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을 만드실 수 있다고 하나님의 능력을 말하였다.
또한 요한은 바리새파와 사두개파 사람들에게 회개시키려고 물로 세례를 준다고 말하고 있으며 11절과 12절 에는 주 예수그리스도를 예비하심과 그의 능력을 말해주고 있다.
3. 예수께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심 (13-17)
예수께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기 위해 요단강으로 요한을 찾아갔으나 요한은 자신이 오히려 세례를 받아야 한다며 말렸다.
그러자 예수께서는 지금은 이렇게 하도록하는 것이 우리가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옳다고 말하였다.
이에 요한이 예수께 세례를 주었으며 그때 하늘이 열리매 하나님의 영이 비둘기 같이 내려와 "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다
내가 그를 좋아한다 ' 라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