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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31 23:49

마3:1-17 김주안(2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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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마3:1-17

(주제)세례 요한의 사역과 그에게 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심.

1. 세례 요한이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음을 선포함. (1-12절)

2. 예수님께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심. (13-17절)

 

 

 

 

1. 세례 요한이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음을 선포함. (1-12절)

 

세례 요한이 유대 광야에서 회개할 것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음을 선포하였습니다. 세례요한은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이르되 너희는 주의 길을 준비하라 그가 오실 길을 곧게 하라’라고 말씀하셨던 자입니다. 이 요한은 낙타털 옷을 입고 허리에 가죽 띠를 띠고 메뚜기와 석청을 먹었다고 합니다. 세례 요한이 이렇게 선포할 때에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요단 강 사방에서 다 그에게 나아와 자기들의 죄를 고백하고 요단 강에서 그에게 세례를 받았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많은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이 세례 베푸는 데로 오는 것을 보자 요한은 그들을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유대인의 개념에 있어서 격한 표현을 하면서 누가 가르쳐서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고 말합니다. 임박한 진노를 피하려고 외식할 것이 아니라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을 것을 촉구하면서 속으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착각하지 말라고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충분히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실것이라 말씀하시면서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여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심판이 임박했음을 말하였습니다. 자신은 회개하게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자기 뒤에 오시는 이는 자신보다 능력이 많으심과 자신은 그 분의 신을 들기도 감당하지 못한다고 말합니다. 주님이 사역하실 것에 대해 요한이 이야기 하기를 그는 성령과 불로 세례를 베푸실 것과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실 것이라고 말합니다.

 

 

 

 

2. 예수님께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심. (13-17절)

 

이렇게 선포하고 있을 때 예수님께서 갈릴리로부터 요단 강에 이르러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시려 하시니 요한이 내가 당신에게서 세례를 받아야 할 터인데 당신이 내게로 오시나이까라고 말합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시기를 이제 허락하라 라고 말씀하시며 우리가 이와 같이 하여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다고 말씀하시니 요한이 허락했다고 말합니다. 예수께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시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셨다고 말합니다. 이때 하늘로부터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라고 하셨습니다.

. (13-1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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