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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7 23:13

골2:1-23절 김은진(2조)

조회 수 1994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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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로새서 2장-김은진


주제:모든 정사와 권세의 머리이신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로 그들을 이기셨으니 그의 안에서 너희도 온전하게 하라


1.모든 지혜와 지식의 보화가 감추어진 주예수 그리스도의 신비의 지식에 이르기를 원하는 바울의 심정.(1~3)

2.어떤 사람도 미혹하지 못하게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영접한 것같이 그분안에서 행하라.(4~7)

3.그리스도를 따른것이 아닌 너희의 철한과 헛된 속임수로 노략질 하지 못하도록 주의 하라.(8절)

4.모든 정사와 권세의 머리이신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로 그들을 이기셨으니 그의 안에서 너희도 온전하게 하라.(9-17절)

5.자의적인 겸손과 천사들을 숭배함으로 너희의 상을 속여 빼앗지 못하게 하라.(18-19절)

6.그리스도께 속하여 세상의 유치한 원리에서 죽었으니 세상에 속하여 세상법령에 복종하지 말아라.(20-23절)


1.모든 지혜와 지식의 보화가 감추어진 주예수 그리스도의 신비의 지식에 이르기를 원하는 바울의 심정.(1~3)


*바울을 아는 사람들과 라오디케아에 있는 사람들과 또한 바울을 알지 못하는 많은 사람을 위하여 그들의 마음이 위로를 받고 사랑으로 엮어져서 완전한 이해의 확신이 모든 풍요함에 이르러 하나님과 아버지와 그리스도의 신비의 지식에 이르게 하고자 함을 알기를 원하노니 주예수 그리스도 안에는 모든 지혜와 지식의 보화가 감추어져 있음을 전하고 있다.


*골2:1절에서 바울은 이교회를 방문한 일이 없었던 것이 분명하며 친구 에파프라에게서 보고를 받고, 그 교회에 깊은 관심을 보내고 있다.


*하나님과 아버지와 그리스도의 신비의 지식이란

하나님과 삼위 일체이신 성부 하나님. 성자 하나님. 성신 하나님과

주예수 그리스의 아버지 하나님과 옛시대를 끝내시고 새언약시대를 시작하신 아들 하나님 곧 주예수 그리스도와 주님의 성령의 임하셔서 역사하시는 이 지식을 말하며 바울은 모든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는 모든 지혜와 지식의 보화가 감추어져 있음을 알기를 바라고 있다.



2.어떤 사람도 미혹하지 못하게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영접한 것같이 그분안에서 행하라.(4~7)


*바울이 주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에 이르기를 말하는 것은 어떤사람도 현혹하는 말(뒤에서 보면 세상 사람의 철학과 할례를 행해야 하는 문제들)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려 함이며, 바울이 육체로는 떠나 있으나 영으로는 너희와 함께 있어 기뻐하며 너희의 질서와 그리스도를 믿는 너희 믿음의 굳건함을 보노라.


3.그리스도를 따른것이 아닌 너희의 철한과 헛된 속임수로 노략질 하지 못하도록 주의 하라.(8절)


아무도 너희를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노략질하지 못하도록 주의하라. 왜냐하면 그것들은 사람의 전통과 세상의 유치한 원리를 따른 것이며 그리스도를 따른것이 아니라고 설명하고 있다.


4.모든 정사와 권세의 머리이신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로 그들을 이기셨으니 그의 안에서 너희도 온전하게 하라.(9-17절)

*그분 안에는 신격의 모든 충만함이 몸의 형태로 거하시나니-(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하나님의 본질로서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본질적이고 적절한 형상임을 시사한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본성과 속성 그 모든 것을 소유하신 분이시다)

너희도 모든 정사와 권세의 머리이신 그의 안에서 온전하게 되느니라.-15절에 정사와 권세를 벗겨 내어 그것들을 공개적으로 나타내시고 십자가로 그들을 이기신 그의 안에서 온전하게 될것을 말하고 있다.


11.또한 너희가 그의 안에서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그리스도의 할례로 육신의 죄들의 몸을 벗어 버린 것이라. 12절에서 해석해 주고 있는 것으로 너희가 침례( 몸이 죄에 대하여 죽고 의의 몸으로 다시 살아나는 것으로)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너희도 그와 함께 살아났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13.너희 죄들과 너희 육체의 무할례 가운데서(그리스도로 말미 암지 않은 무할례를 말함)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 살리셔서 너희의 모든 허물을 용서하셨으니

14.우리를 거스르고 우리를 대적한 손으로 쓴 법령(구약시대의 율법)을 지워 버리고 또 그것을 그의 십자가에 못박아 없애셨으며

15.정사와 권세를 벗겨 내어 그것들을 공개적으로 나타내시고 십자가로 그들을 이기셨느니라.

16.그러므로 음식으로나 마시는 것으로나 거룩한 날이나 새 달이나 안식일들에 관해서는 아무도 너희를 판단하지 못하게 하라.-(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것을 완성하셨기 때문에 그로 인하여 아무도 너희를 판단하지 못하게 하라.)

17.이런 것들은 다가올 것들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

히8:5.10:1-(히8:5)그들이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들의 본보기와 그림자라. 모세가 성막을 지으려고 할 때에 하나님께 지시를 받은 것과 같으니 그분이 말씀하시기를 “보라, 너는 모든 것을 산에서 네게 보여준 모양을 따라 지으라”고 하셨느니라.

(히10-1)율법에는 다가올 선한 것들의 그림자는 있으나, 그것들의 형상 자체는 없으므로 그들이 해마다 계속해서 바치는 희생제물들로는 그곳으로 나아오는 자들을 결코 온전케 할수 없느니라.


5.자의적인 겸손과 천사들을 숭배함으로 너희의 상을 속여 빼앗지 못하게 하라.(18-19절)

18아무도 자의적인 겸손과 천사들을 숭배함(거짓교사의 헛된 가르침)으로 너희의 상을 속여 빼앗지 못하게 하라.- 거짓교사들은 인간이 절대자이신 하나님께 직접 경배드리는

것은 교만한 것이므로 그보다 못한 천사에게 경배해야 하며 그것이 곧 겸손한 행위라고 주장하였다고함.

 그는 보지 않은 것을 억지로 주장하고 자기 육신의 생각으로 헛되이 과장하며,

19머리를 붙들고 있지 아니하나(예수그리스도를 머리로 붙들지 않음을 말함), 온몸은 머리(예수그리스도로)로부터 마디와 힘줄을 통하여 영양을 공급받고 엮어져서 하나님께서 자라게 하심으로 자라느니라.


6.그리스도께 속하여 세상의 유치한 원리에서 죽었으니 세상에 속하여 세상법령에 복종하지 말아라.

20.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세상의 유치한 원리에서 죽었을진대 어찌하여 마치 세상에서 살아 있는 것같이 법령에 복종하느냐?-그리스도와 함께 옛사람은 온데 간데 없고 주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된 너희가 어찌 세상의 법에 복종을 하느냐고 말하며,

21(손대지말라, 맛보지 말라, 만지지 말라 하는 것이니

22.사용함에 따라서 부패할 모든 것이니라.)- 이부분은 거짓 교사들이 세상적인 접촉과의 분리를 요구하며 외적인 금지 명령을 통해서 거룩해질 수 있다고 주장한 것으로 이것은 사람의 계명들과 교리들에 따른 것이다.

23.이런 것들이 의지 숭배와 겸손과 금욕에는 지혜있는 것처럼 보이나 육체를 만족시키는 데는 아무 소용이 없느니라. -골로새의 거짓 교사들이 요구했던 금지 조항들이 '육체적인 탐닉'을 제한하는 데에는 아무런 유익이 없음을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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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진 2008.12.28 22:40
    23절 잘못된 부분 삭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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