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주안에서 기뻐하라
4-9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로부터 나온 의
10-19 나(바울)을 본받아라
20-21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다
1절 언제나 주님안에서 기쁘할 것을 말하고 있다.우리는 항상 주님을 경배하는 삶을 살며 주님께 모든것을 의지하며 주님을 믿고 따라가는 삶을 살아가야 할 것이다.
2절 겉으로 보기에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하나님의 일꾼으로 보여지지만 그것은 겉일뿐 속으로는 자신의 편익을 위하여 주님을 믿는 거짓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을 개라고 표현하고 있다.
3절 할례파란 육신에 속해있지 않고 주님의 영안에서 하나님을 경배하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기뻐하는 자들을 말하고 있다.
4절 바울도 육신을 신뢰할만한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5절 바울은 8일만에 할례를 받았고 이스라엘인이며 베니민지파요 히브리인중 히브리인이며 율법에 의하면 바리새인임을 말하고 있다.
6절 열성으로 말한다면 교회를 박해하고 율법의 의로 말한다면 흠이 없음이라고 말하고 있다.
7절 바울에게 유익하던 것은 무엇이나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손실로 여겼다고 말하고 있다.
8절 유익들을 손실로 여김은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며 바울이 주님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그것들을 오히려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기위함이라고 말하고 있다.
9절 바울의 의는 율법에서 나온것이 아니며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나온 것 곧 믿음에 의해서 하나님께로부터 나온 의임을 말하고 있다.
10절 바울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능력을 믿고있다. 주님의 고난의 교제를 알아 그의 죽음의 본을 따르려 한다. 이 복음을 전하는데에 죽음도 두려워 하지 않는 바울의 고백이다.
11절 어떻게 해서든지 죽은 자들의 부활에 이르려는 것이라
12절 이미 이르른 것도 아니고 이미 온전해 진것도 아니다. 그리스도의 부름심으로 쫓아갈 뿐이고 또 그것을 위해서 주님께 붙잡혀 있음을 말하고 있다.
13절 바울은 붙잡혀 있는 것이 아님을 말하고 있습니다.
14절 바울은 붙잡혀 있는 것이아니라 하나님의 부르심을 향해 나아간다고 말하고 있다.
15절 누구든지 온전한 사람이라면 이같이 생각 할것이다. 만일 우리가 어떤 일로 다르게 생각한다면 하나님꼐서는 이것도 우리에게 계시해 주실것임을 말하고 있다.
16절 우리가 어디에 이르러 있던지 같은 법칙으로 행해야 하며 같은 생각을 해야함을 말하고 있다.
17절 우리는 모두 나(바울)을 본받는 자가 되야하고 우리가 바울은 본으로 삼는 것같이 그렇게 행하는 자들을 주시할 것을 말하고있다.
18절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로서 행하고 있음을 눈물로서 말했고 지금도 그러한 심정으로 말하고 있다.
19절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로서 행하고 있는 자들의 종말은 파멸이며 그들의 하나님은 자기들의 배요 그들의 영광은 자기들의 수치속에 들어있고 그들은 땅의 것들을 생각함을 말하고 있다.
20절~21절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으므로 우리는 오실 구주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고 있고 주님께서 만물을 자신에게 복종시키는 그 능력의 역사로 우리의 천한 몸을 그분의 영광스러운 몸같이 변모시킴을 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