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하늘에 시민권이 있는 우리는 주 예수그리스도를 기다리며
주 안에서 기뻐하자
1.주 안(주 예수 그리스도)에서 기뻐하라.(1-3)
2.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믿음에 의해서 하나님께로부터 나온 의(4-9)
3. 이전은 버리고 주 예수 그리스도가 부활하사 주가 되심을 믿고 서로 같은것을 행하고 생각해라(10-16)
4.너희는 나(바울)을 본받음으로 살아라(17-19)
5.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다(20-21)
1.주 안(주 예수 그리스도)에서 기뻐하라(1-3)
(1절)끝으로 나의 형제들아.주 안에서 기뻐하라.너희에게 같은말을 쓰는것이 내게도 지루하지 않을뿐만 아니라 너희를 위해서도 안전하니라.
*주 안에서 기뻐하라는 말이 자주 등장하는것을 볼수있다.무엇이든지 주 안에서 해야만 유익하고 그게 진정 하나님의 나라인것이다
(2절)개들을 주의하고 악한 일꾼들을 주의하며 살을 베어내는 자들을 주의하라
*하나님의 말씀을 업신여기고 역으로 활용하는자들..우리 그리스도인들을 대적하는 자들을 개들이라고 표현하고 있으며 악한일꾼들은.즉 겉으론 하나님의 일꾼이라고 보여지지만..속은 자신들의 편의를 위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맘대로 악용하는 거짓선지자들이다.
(3절)이는 영 안에서 하나님을 경배하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기뻐하고 육신을 신뢰하지 않는 우리가 할레파임이니라.
*앞의 2절의 내용을 말해주고있다.
2.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믿음에 의해서 하나님께로부터 나온 의(4-9)
(4절)나도 육신을 신퇴할만하니 만일 누군가가 육신을 신뢰할 만한 것이 있다고 생각한다면 나는 더욱 그러하니라.
*율법에 대한 경고를 시작하고 있다.
(5절)나는 팔 일 만에 할례를 받았고 이스라엘인이며.베냐민 지파요.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율법에 의하면 바리새인이라.
(6절)열성으로 말한다면 교회를 박해하고 율법의 의로 말한다면 흠이 없음이라.
*행7-5 / 8:1-3
(7절)그러나 나에게 유익하던 것은 무엇이나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손실로 여겼느니라
*전의 율법으로 말미암아 결국은 아무 의미가 없다는 뜻이다.
(8절)실로 모든 것을 손실로 여김은 그리스도 예수 나의 주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며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그것들을 오히려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기 위함이요
(9절)또 그안에서 발견되고자 함이니 나의 의는 율법에서 나온것이 아니요.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나온 것이니 곧 믿음에 의해서 하나님께로부터 나온 의라.
*바울사도는 그리스도를 영접한 후에 이전것을 버리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위해 사도가 된것을 암시해주고 있다.그리스도를 믿음으로,또 그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바울에게 사도의 직분을 주심으로 진정한 그리스인이 된것이다.
3.이 전은 버리고 주 예수 그리스도가 부활하사 주가 되심을 믿고 서로 같은것을 행하고 생각하라(10-16)
(10절)이는 내가 그를 알고 그의 부활의 능력과 그의 고난의 교제를 알아 그의 죽음의 본을 따르려 함이며 (11절)어떻게 해서든지 죽은 자들의 부활에 이르려는 것이라
*앞의7-9절의 이유를 말해주고 있다.
(12절)내가 이미 이르렀다 함도 아니요.이미 온전해 졌다 함도 아니라.다만 나는 붙잡으려고 쫒아갈 뿐이라.나 역시 그것을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께 붙잡혀 있노라(13절)형제들아.나는 내가 붙잡은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다만 한 가지 일.즉 뒤에 있는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들을 손을 뻗쳐(14절)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고귀한 부르심의 상을 위하여 그 푯대를 향해 쫓아갈뿐이라
*여기서 바울은 당연히 겸손하게 말하고있다.오직 하나님의 복음을 붙잡고 복음을 모르는 자들에게 복음을 전파함으로 바울사도의 역할을 하는것.
(15절)그러므로 누구든지 온전한 사람들은 이같이 생각할지니라.만일 너희가 어떤 일로 다르게 생각하면 하나님께서는 이것도 너희에게 계시해 주실것이라.(16절)그러나 우리가 이미 어디에 이르렀든지 같은 법칙으로 행하고 같은 것을 생각해야 하느니라.
*우리에게 고난과 핍박이 와도..혹은 긍정적인 상황에서도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일이 행해져야 한다.
4.너희는 나(바울)을 본받음으로 살아라(17-19)
(17절)형제들아.너희는 모두 나를 따르는 자가 되라.그리고 너희가 우리를 본으로 삼은 것같이 그렇게 행하는 자들을 주시하라.(18절)내가 자주 너희에게 말하였고 지금도 눈물도 말하지만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들로 행하고 있느니라(19절)그들의 종말은 파멸이며 그들의 하나님은 자기들의 배요.그들의 영광은 자기들의 수치속에 들어있고 그들은 땅의 것들을 생각하느니라.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있는 바울자신을 본받으라고 말하고있다.또한 그와 함께인 동역자들도 함께 말하고있다. 바울사도가 그렇게 눈물을 흘리면서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대해 호소를 해도 아직도 많은사람들은..껍데기만 존재하는 불쌍하기 그지없는 끝내 멸망받는 존재가 된다.결국 그들의 종말은 파멸이며 그들의 하나님은 자기들의 배.즉아쉬울때만 찾게되는 편리도구라고 생각해봄. 땅의것들은 세상적인일들..복음과 전혀 동떨어진 일들....
5.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다.(20-21)
(20절)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으므로 우리가 그곳으로부터 오실 구주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고 있으니
(21절)그가 만물을 자신에게 복종시키는 그 능력의 역사로 인하여 우리의 천한 몸을 그분의 영광스러운 몸같이 변모시키리라.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목표를 잘 풀어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