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제 :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다
1. 피조물이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
(19절~22절)
2.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
(23절~25절)
3.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심 (26절~27절)
4.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28절~30절)
20절 허무한 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님 오직 굴복하게 하시는 이로
말이암
21절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
22절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을 겪고 있음
25절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
27절 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심
30절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