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5:27-37 김형중(3조)

by Admin. posted Oct 1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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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5:27-37

(주제) 간음, 이혼 그리고 맹세에 대한 예수님의 가르침.

 

간음에 대한 예수님의 가르침.(27-30)

2. 이혼에 대한 예수님의 가르침.(31-32)

3. 맹세에 대한 예수님의 가르침.(33-37)

 

1. 간음에 대한 예수님의 가르침.(27-30)

간음에 관하여 이야기하고 있는데, 간음하지 말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음욕을 품고 여자를 보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만일 네 오른 눈이 너로 실족하게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지 않는 것이 유익하니라.

 

2. 이혼에 대한 예수님의 가르침.(31-32)

이혼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는데, 또 일렀으되 누구든지 아내를 버리려거든 이혼 증서를 줄 것이라 하였으나 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음행한 이유 없이 아내를 버리면 이는 그로 간음하게 함이요 또 누구든지 버림받은 여자에게 장가드는 자도 간음함이니라.

 

3. 맹세에 대한 예수님의 가르침.(33-37)

맹세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는데, 옛 사람들에게 말하기를 너는 거짓 맹세를 하지 말아야 하고, 네가 맹세한 것은 그대로 주님께 지켜야 한다 한 것을 너희는 또한 들었다. 그러나 는 너희에게 말한다. 아예 맹세하지 말아라. 하늘을 두고도 맹세하지 말아라. 그것은 하나님의 보좌이기 때문이다. 당을 두고도 맹세하지 말아라. 그것은 하나님께서 발을 놓으시는 발판이기 때문이다. 예루살렘을 두고도 맹세하지 말아라. 그것은 크신 임금님의 도성이기 때문이다. 네 머리를 두고도 맹세하지 말아라. 너는 머리카락 하나라도 의게 하거나 검게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너희는 할 때에는 라는 말만 하고, ‘아니고할 때에는 아니오라는 말만 하여라. 이보다 지나치는 것은 악에서 나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