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요일4:13-21
(주제)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자기 형제자매도 사랑해야 합니다
1.하나님이 우리에게 자기 영을 나누어 주셨습니다(13-16)
2.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자기 형제자매도 사랑해야 합니다(17-21)
1.하나님이 우리에게 자기 영을 나누어 주셨습니다(13-16)
하나님이 우리에게 자기 영을 나누어 주셨으므로 우리가 하나님 안에 있고 또 하나님이 우리 안에 계시다는 것을 우리는 안다고 말하고 있다
우리는 아버지께서 아들을 세상의 구주로 보내신 것을 보았고 또 그것을(아버지께서 아들을 세상의 구주로 보내신 것) 증언한다고 말하고 있다 누구든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로 시인하면 하나님이 그 사람 안에 계시고 그 사람은 하나님안에 있음을 말하고 있다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베푸시는 사랑을 알았고 또 믿었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며 사랑 안에 있는 사람은 하나님 안에 잇고 하나님도 그 사람 안에 계신다고 말하고 있다
2.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자기 형제자매도 사랑해야 합니다(17-21)
사랑이 우리에게서 완성되었다는 사실은(우리 주 에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죽고 부활하심으로 죄와 세력에서 우리를 구원하여 주신 사실)이 점에 있으니 곧 우리로 하여금 심판 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우리가 이렇게 담대해지는 것은 그리스도께서 사신 대로 또한 우리도 이 세상에서 그렇게 살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다
사랑에는 두려움이 (심판날에 두려움)없으며 완전한 사랑은 두려움을 내쫓습니다 두려움은 징벌과 관련이 있으며 두려워하는 사람은 아직 사랑을 완성하지 못한 사람이라고 말하고 있다 우리가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먼저 사랑하셨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다
누가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자기 형제 자매를 미워하면 그는 거짓말쟁이라고 말하고 있다 보이는 자기 형제자매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음을 말하고 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자기 형제자매도 사랑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 계명을 주님에게서 받았음을 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