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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일4:13-21

주제:주님안에 있는 우리는 형제자매를 사랑함으로 하나님께 속하였음을 드러내야 합니다

1.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오셨음을 시인하면 그 사람은 하나님 안에 있습니다.(13-15)

2.하나님께서 우리를 먼저 사랑해 주셨음을 깨달아 형제자매를 사랑함으로 하나님을 사랑함을 드러내야 합니다.(16-21)

 

1.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오셨음을 시인하면 그 사람은 하나님 안에 있습니다.(13-15)

13.하나님이 우리에게 자기의 영(예수를 하나님의 아들로 시인하는 영)을 나누어 주셨는데, 이것으로 우리가 하나님 안에 있고, 또 하나님께서 우리 가운데 계신다는 것을 압니다.

14.우리는, 아버지께서 아들을 세상의 구주로 보내 주신 것을 보았고, 또 그것을 증언합니다.(실제 사도일행과 예수님께서 공생애 기간 동안 하셨던 모든 것을 보았던 예수님 당시의 사람들이 그것을 증언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15.누구든지(예수님께서 육신을 입고 오신 하나님의 아들임을 시인하는 사람이건 그렇지 않은 사람이건)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로 시인하면(즉, 예수님께서 육신을 입고 하나님의 아들임을 시인 하면), 하나님께서 그 사람 안에 계시고, 그 사람은 하나님 안에 있습니다.

 

2.하나님께서 우리를 먼저 사랑해 주셨음을 깨달아 형제자매를 사랑함으로 하나님을 사랑함을 드러내야 합니다.(16-21)

16.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사랑을 알고, 믿었습니다(우리를 죄와 죄의 세력에서 구원하시기 위하여 아들을 이땅에 보내셨고 십자가에 죽기 까지 내어 주셔서 죄의 세력에서 구원하여 주신 그 사랑을 알고 믿었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하나님께서 사랑의 실체이심을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곧 사랑인 것입니다). 사랑안에(아들 주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 안에) 있는 사람은 하나님안에 있고, 하나님도 그 사람 안에 계십니다.

17. 사랑이 우리에게서 완성되었다는 사실-(아들을 십자가에 죽기 까지 내어 주시어 우리를 죄와 죄의 세력에서 까지 구원하신 그 사실이 곧 사랑의 완성임을 말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하기 때문에 곧 심판 날에, 우리가 담대함을 가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담대해지는 것은, 그리스도께서 사신 대로, 우리도 이 세상에서 그대로 살기 때문이라 설명하고 있습니다.

18.사랑에는 두려움이 없습니다(여기서 말하는 두려움이란 심판 날에 대한 두려움을 말하는 것이며 이 심판에 대한 두려움이 없는 것은 우리가 그 사랑안에 있기 때문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대로 우리도 이 세상에서 그대로 살것이라는 담대함을 갖게 하기 때문에 두려움이 없는 것입니다.) 완전한 사랑(하나님께로부터 온 완전한 사랑은-아들 주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사랑)은 두려움을 내쫓습니다. 두려움은 형벌과 맞물려 있습니다. 두려워하는 사람은 아직 사랑을 완성하지 못한 것입니다.(하나님께 온전히 속하여 죄의 세력에 머물러 있지 않은 그 사랑을 완성하지 못한 것으로 설명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19.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함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먼저 사랑하여 주셨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순서적인 면을 볼때 우리가 먼저 사랑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먼저 사랑해 주셨음을 알아야 합니다. 이러한 까닭에 하나님께서 아들을 십자가에 죽기 까지 내어 주셔서 주님의 자녀들을 피로 사셨는데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자기의 형제 자매를 미워하면, 그는 거짓말쟁이입니다. 보이는 자기의 형제나 자매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습니다.

21.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자기의 형제자매도 사랑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 계명을 주님에게서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기의 형제 자매를 사랑함을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라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계명을 사람에게서 받은게 아니라 주님에게서 받았음을 명심 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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